“모세는 이집트 땅에서는 물론 홍해를 건널 때와 광야 생활 40년 동안에 여러 가지 놀라운 일과 기적을 행하면서 자기 백성을 이집트로부터 구해 냈습니다”(사도 7,36)
아브라함의 후손들인 이스라엘 사람들은 나일강 유역을 따라 이집트의 한 비옥한 땅에 자리잡은 후 급속도로 성장하기 시작하였다. 이스라엘 사람들의 눈부신 발전에 겁을 먹은 이집트 본토인들은 그들을 강제 노동에 동원했으며(출애 1,11 참조) 인구의 증가를 막기 위하여 갓난 사내 아이들을 죽이도록 명했다(출애 1,16 참조). 이렇게 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집트의 노예 생활을 하였으나 하느님은 당신 친히 택하신 그들을 그냥 버려두시지 않았다. 하느님은 모세를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로 선택하셔서 그들을 이집트의 속박으로부터 구원하시는 이른바 출애굽 사건을 단행하셨다.
1. 모세의 소명
이스라엘 후손들 가운데에서 태어난 모세는 하느님의 기묘하신 섭리에 의해서 이집트의 왕궁에 들어가 공주의 양자가 되었다(출애 2,1-10 참조). 그러나 자기 민족에 대한 그의 사랑은 날이 갈수록 불타 올랐다. 어느날, 그는 이집트 사람과 이스라엘 사람이 싸우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만 이집트 사람을 때려 죽였다. 이 사실이 이집트 왕 파라오에게 발각되자 신변의 위험을 느낀 모세는 홍해 동쪽의 미디안 지방으로 피신하여 그곳 유목민 족장의 딸과 결혼했다. 장인의 양떼를 돌보며 살아가던 모세는 어느날 양떼를 몰고 풀을 찾아 호렙산에 이르렀을 때 하느님이 나타나셔서 그를 부르셨다. 출애굽기는 그때의 상황을 다음과 같이 묘사한다. “모세가 양떼를 이끌고 광야를 지나 하느님의 산 호렙으로 갔더니 야훼의 천사가 떨기 가운데서 이는 불꽃으로 그에게 나타났다. 떨기에서 불꽃이 이는데도 떨기가 타지 않는 것을 본”(3,1-2) 모세가 이를 보고 가까이 다가가려 할 때 하느님은 그를 부르시며 말씀하셨다. “모세야, 모세야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아라.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어라”(3,4-5, 당시 근동 지방의 풍습으로는 사람들이 거룩한 곳에 들어갈 때에 경의의 표시로 신발을 벗었다). 모세가 신발을 벗자 하느님은 그에게 위대한 사명을 부여하셨다. 그 사명이란 하느님의 백성인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의 속박에서 구해 내어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가나안으로 이끌어 가라는 것이었다. 이 말씀을 들은 모세는 겁이 나서 이집트로 돌아가지 않으려고 여러 가지 핑계를 대지만 결국은 소용이 없었다(4,1-17 참조). 그래서 모세는 다시 한 번 하느님께 질문을 한다. “제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서 ‘너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라고 말하면 그들이 ‘그 하느님의 이름이 무엇이냐’라고 물을 터인데 제가 어떻게 대답해야 하겠습니까?”(3,13)하고 묻자 하느님은 여기에서 당신의 이름을 알려 주신다. “나는 곧 나다”(야훼) 하시고(3,14) “이것이 영원히 나의 이름이 되리라. 대대로 이 이름을 불러 나를 기리게 되리라”(3,15). 하느님의 이 자기계시는 하느님이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는(3,12 참조) 당신의 현존을 나타낸 것이다. 이것이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당신 자신의 이름을 밝혀 주신 처음이자 마지막 말씀이었다.
2. 이집트의 탈출
하느님의 명에 의하여 이집트로 돌아간 모세는 그의 형인 아론을 대변인으로 내세우고 이스라엘을 구출하기 위하여 이집트왕 파라오와 교섭을 시작하였다.
모세가 아홉 번씩이나 기적을 행하여 이집트에 재앙을 가져오게 했는데도 왕이 그의 요구를 거절하자(출애 7,14-10,29 참조) 마지막으로 하느님은 이집트의 왕자를 비롯한 모든 맏아들이 다 죽을 것을 예고하였다(11,4-6 참조)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그 재앙이 미치지 않게 하기 위하여 하느님은 모세와 아론에게 다음과 같이 명령하셨으니 이것이 후대에까지 계속 전해 내려오는 빠스카 예식이었다. “이 달 십일에 사람마다 한 가문에 한 마리씩 한 집에 한 마리씩 새끼 양을 마련해 놓아라…흠이 없는 일년 된 수컷이면 양이든 염소든 상관 없다. 너희는 그것을 이 달 십 사일까지 두었다가…그 피를 받아 그것을 먹을 집의 좌우 문설주와 문 상인방에 바르라고 하여라. 그날 밤에 고기를 불에 구워 누룩 없는 빵과 쓴 나물을 곁들여 먹고…이것이 나 야훼에게 드리는 과월절이다”(12,3-11). 하느님이 예고하신 대로 이스라엘 사람들이 양을 잡아 먹던 날 밤, 문설주에 피가 발라져 있지 않은 이집트 사람들의 맏아들은 모두 죽었으나 이스라엘 사람들은 전혀 그 재앙을 당하지 않았다. 이것이 최종적인 계기가 되어서 이집트로부터 풀려 나오게 된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서 매년 니산(Nisan)달 14일에 빠스카 축제를 지냈다. 사도 바울로는 이 사건을 신약 시대의 예수님의 죽음과 연결시켜 구세주 예수께서 피를 흘리고 죽음으로써 인류를 죄의 죽음에서 살려주신 예표로 설명한다(1고린 5,7 참조). 이렇게 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를 탈출하여 홍해 바다에 다다랐을 때에 화가 난 이집트의 왕은 군사를 보내어 이스라엘 사람들을 모두 죽여 버리라고 명령했다. 앞에는 거대한 바다가 가로막혀 있고 뒤에서는 이집트 군사들이 추격해 올 때 하느님은 또 한 번 그들 앞에 큰 기적을 보여주셨다. 그것은 모세의 지팡이에 의해서 바다가 둘로 갈라진 놀라운 사건이었다. 무사히 육지에 도달한 이스라엘 백성을 쫓아온 이집트 군사들은 다시 합쳐진 바닷물에 몰살을 당하고 말았다(출애 14,5-31 참조).
3. 광야에서의 40년
바다를 건너서 이집트의 속박으로부터는 완전히 해방된 이스라엘 사람들이었지만 하느님이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가기까지에는 무려 40년 동안 광야에서 헤매야만 되었다. 풀 한 포기 없는 사막에서 사람들은 모세를 원망하기 시작했다. “너희는 우리를 이 광야로 데리고 나와 모조리 굶겨 죽일 작정이냐?”(출애 16,3). 그러자 자비로우신 하느님은 ‘만나’와 메추라기를 내려 보내 주셔서 그들을 먹여 살리셨다고 출애굽기는 기록하고 있다(16,13-21; 성서학자들은 이 만나를 후에 예수께서 세우신 성체성사에 대한 예표였다고 설명한다).
그들이 광야에서 하느님이 주시는 음식을 먹으며 시나이산 아래에 도달하였을 때에 하느님은 모세를 산 위로 부르셔서 십계명을 주셨다. 이 십계명이야말로 구약법의 대헌장이며 후에 그리스도교 윤리의 바탕을 이루는 것으로서 하느님이 이스라엘 민족 전체와 맺으신 계약이며, 이스라엘 백성이 이 계약을 어길 경우에는 하느님과의 인연이 끊어지는 조건부의 계약이다(출애 19,5 참조). 이로써 야훼는 이스라엘 민족의 하느님이 되시고 이스라엘은 하느님의 백성이 되었다.
하느님은 또한 모세에게 당신이 머무르실 장막을 짓고 그 안에 ‘결약의 궤’를 모셔 놓도록 명하셨는데 이것은 하느님이 이스라엘 백성 한가운데에 계시고자 한 의도에서였다. 유대인들은 후대에까지도 초막절 혹은 장막절이라고 해서 이 사적을 기념하여 축제를 지냈다. 이렇게 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결약의 궤를 모시고, 낮에는 구름기둥의 인도를 따르고 밤에는 불기둥의 인도를 따라서 하느님이 약속하신 땅으로 행진을 계속하였다. 그러나 모세는 가나안 땅을 눈 앞에 두고도 밟아 보지 못하고 죽으며 그의 후계자인 여호수아에 의해서 이스라엘 백성은 40년 만에 하느님의 약속하신 땅, 가나안에 정착하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출애굽기의 중심 테마는 선택된 민족인 이스라엘을 참된 유일신의 보호를 받는 하느님 백성의 품위로 들어 높인 사건의 이야기이며 그리스도 교회 건설의 기본 계획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다.
노예에서 일어선 이스라엘의 먼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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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는 이집트 땅에서는 물론 홍해를 건널 때와 광야 생활 40년 동안에 여러 가지 놀라운 일과 기적을 행하면서 자기 백성을 이집트로부터 구해 냈습니다”(사도 7,36)
아브라함의 후손들인 이스라엘 사람들은 나일강 유역을 따라 이집트의 한 비옥한 땅에 자리잡은 후 급속도로 성장하기 시작하였다. 이스라엘 사람들의 눈부신 발전에 겁을 먹은 이집트 본토인들은 그들을 강제 노동에 동원했으며(출애 1,11 참조) 인구의 증가를 막기 위하여 갓난 사내 아이들을 죽이도록 명했다(출애 1,16 참조). 이렇게 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집트의 노예 생활을 하였으나 하느님은 당신 친히 택하신 그들을 그냥 버려두시지 않았다. 하느님은 모세를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로 선택하셔서 그들을 이집트의 속박으로부터 구원하시는 이른바 출애굽 사건을 단행하셨다.
1. 모세의 소명
이스라엘 후손들 가운데에서 태어난 모세는 하느님의 기묘하신 섭리에 의해서 이집트의 왕궁에 들어가 공주의 양자가 되었다(출애 2,1-10 참조). 그러나 자기 민족에 대한 그의 사랑은 날이 갈수록 불타 올랐다. 어느날, 그는 이집트 사람과 이스라엘 사람이 싸우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만 이집트 사람을 때려 죽였다. 이 사실이 이집트 왕 파라오에게 발각되자 신변의 위험을 느낀 모세는 홍해 동쪽의 미디안 지방으로 피신하여 그곳 유목민 족장의 딸과 결혼했다. 장인의 양떼를 돌보며 살아가던 모세는 어느날 양떼를 몰고 풀을 찾아 호렙산에 이르렀을 때 하느님이 나타나셔서 그를 부르셨다. 출애굽기는 그때의 상황을 다음과 같이 묘사한다. “모세가 양떼를 이끌고 광야를 지나 하느님의 산 호렙으로 갔더니 야훼의 천사가 떨기 가운데서 이는 불꽃으로 그에게 나타났다. 떨기에서 불꽃이 이는데도 떨기가 타지 않는 것을 본”(3,1-2) 모세가 이를 보고 가까이 다가가려 할 때 하느님은 그를 부르시며 말씀하셨다. “모세야, 모세야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아라.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어라”(3,4-5, 당시 근동 지방의 풍습으로는 사람들이 거룩한 곳에 들어갈 때에 경의의 표시로 신발을 벗었다). 모세가 신발을 벗자 하느님은 그에게 위대한 사명을 부여하셨다. 그 사명이란 하느님의 백성인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의 속박에서 구해 내어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가나안으로 이끌어 가라는 것이었다. 이 말씀을 들은 모세는 겁이 나서 이집트로 돌아가지 않으려고 여러 가지 핑계를 대지만 결국은 소용이 없었다(4,1-17 참조). 그래서 모세는 다시 한 번 하느님께 질문을 한다. “제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서 ‘너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라고 말하면 그들이 ‘그 하느님의 이름이 무엇이냐’라고 물을 터인데 제가 어떻게 대답해야 하겠습니까?”(3,13)하고 묻자 하느님은 여기에서 당신의 이름을 알려 주신다. “나는 곧 나다”(야훼) 하시고(3,14) “이것이 영원히 나의 이름이 되리라. 대대로 이 이름을 불러 나를 기리게 되리라”(3,15). 하느님의 이 자기계시는 하느님이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는(3,12 참조) 당신의 현존을 나타낸 것이다. 이것이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당신 자신의 이름을 밝혀 주신 처음이자 마지막 말씀이었다.
2. 이집트의 탈출
하느님의 명에 의하여 이집트로 돌아간 모세는 그의 형인 아론을 대변인으로 내세우고 이스라엘을 구출하기 위하여 이집트왕 파라오와 교섭을 시작하였다.
모세가 아홉 번씩이나 기적을 행하여 이집트에 재앙을 가져오게 했는데도 왕이 그의 요구를 거절하자(출애 7,14-10,29 참조) 마지막으로 하느님은 이집트의 왕자를 비롯한 모든 맏아들이 다 죽을 것을 예고하였다(11,4-6 참조)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그 재앙이 미치지 않게 하기 위하여 하느님은 모세와 아론에게 다음과 같이 명령하셨으니 이것이 후대에까지 계속 전해 내려오는 빠스카 예식이었다. “이 달 십일에 사람마다 한 가문에 한 마리씩 한 집에 한 마리씩 새끼 양을 마련해 놓아라…흠이 없는 일년 된 수컷이면 양이든 염소든 상관 없다. 너희는 그것을 이 달 십 사일까지 두었다가…그 피를 받아 그것을 먹을 집의 좌우 문설주와 문 상인방에 바르라고 하여라. 그날 밤에 고기를 불에 구워 누룩 없는 빵과 쓴 나물을 곁들여 먹고…이것이 나 야훼에게 드리는 과월절이다”(12,3-11). 하느님이 예고하신 대로 이스라엘 사람들이 양을 잡아 먹던 날 밤, 문설주에 피가 발라져 있지 않은 이집트 사람들의 맏아들은 모두 죽었으나 이스라엘 사람들은 전혀 그 재앙을 당하지 않았다. 이것이 최종적인 계기가 되어서 이집트로부터 풀려 나오게 된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서 매년 니산(Nisan)달 14일에 빠스카 축제를 지냈다. 사도 바울로는 이 사건을 신약 시대의 예수님의 죽음과 연결시켜 구세주 예수께서 피를 흘리고 죽음으로써 인류를 죄의 죽음에서 살려주신 예표로 설명한다(1고린 5,7 참조). 이렇게 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를 탈출하여 홍해 바다에 다다랐을 때에 화가 난 이집트의 왕은 군사를 보내어 이스라엘 사람들을 모두 죽여 버리라고 명령했다. 앞에는 거대한 바다가 가로막혀 있고 뒤에서는 이집트 군사들이 추격해 올 때 하느님은 또 한 번 그들 앞에 큰 기적을 보여주셨다. 그것은 모세의 지팡이에 의해서 바다가 둘로 갈라진 놀라운 사건이었다. 무사히 육지에 도달한 이스라엘 백성을 쫓아온 이집트 군사들은 다시 합쳐진 바닷물에 몰살을 당하고 말았다(출애 14,5-31 참조).
3. 광야에서의 40년
바다를 건너서 이집트의 속박으로부터는 완전히 해방된 이스라엘 사람들이었지만 하느님이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가기까지에는 무려 40년 동안 광야에서 헤매야만 되었다. 풀 한 포기 없는 사막에서 사람들은 모세를 원망하기 시작했다. “너희는 우리를 이 광야로 데리고 나와 모조리 굶겨 죽일 작정이냐?”(출애 16,3). 그러자 자비로우신 하느님은 ‘만나’와 메추라기를 내려 보내 주셔서 그들을 먹여 살리셨다고 출애굽기는 기록하고 있다(16,13-21; 성서학자들은 이 만나를 후에 예수께서 세우신 성체성사에 대한 예표였다고 설명한다).
그들이 광야에서 하느님이 주시는 음식을 먹으며 시나이산 아래에 도달하였을 때에 하느님은 모세를 산 위로 부르셔서 십계명을 주셨다. 이 십계명이야말로 구약법의 대헌장이며 후에 그리스도교 윤리의 바탕을 이루는 것으로서 하느님이 이스라엘 민족 전체와 맺으신 계약이며, 이스라엘 백성이 이 계약을 어길 경우에는 하느님과의 인연이 끊어지는 조건부의 계약이다(출애 19,5 참조). 이로써 야훼는 이스라엘 민족의 하느님이 되시고 이스라엘은 하느님의 백성이 되었다.
하느님은 또한 모세에게 당신이 머무르실 장막을 짓고 그 안에 ‘결약의 궤’를 모셔 놓도록 명하셨는데 이것은 하느님이 이스라엘 백성 한가운데에 계시고자 한 의도에서였다. 유대인들은 후대에까지도 초막절 혹은 장막절이라고 해서 이 사적을 기념하여 축제를 지냈다. 이렇게 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결약의 궤를 모시고, 낮에는 구름기둥의 인도를 따르고 밤에는 불기둥의 인도를 따라서 하느님이 약속하신 땅으로 행진을 계속하였다. 그러나 모세는 가나안 땅을 눈 앞에 두고도 밟아 보지 못하고 죽으며 그의 후계자인 여호수아에 의해서 이스라엘 백성은 40년 만에 하느님의 약속하신 땅, 가나안에 정착하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출애굽기의 중심 테마는 선택된 민족인 이스라엘을 참된 유일신의 보호를 받는 하느님 백성의 품위로 들어 높인 사건의 이야기이며 그리스도 교회 건설의 기본 계획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