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지파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대림 제3주간 수요일(12/17)


    제1독서
    <왕의 지파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49,1-2.8-10 그 무렵 야곱은 유언을 남기려고 아들들을 불렀다."모두들 모여라. 훗날 너희에게 일어날 일을 내가 일러 주리라. 야곱의 아들들아, 모여와 들어라. 너희의 아비 이스라엘의 말을 들어라. 유다, 너는 네 형제들의 찬양을 받으리라. 네 손은 원수들의 멱살을 잡겠고, 네 아비의 자식들이 네 앞에 엎드리리라. 유다는 사자 새끼, 아들아, 너야말로 짐승을 덮쳐 뜯어 먹고는, 배를 깔고 엎드린 수사자라 할까? 왕의 지팡이가 유다를 또나지 아니하리라. 지휘봉이 다리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참으로 그 자리를 차지할 분이 와서, 만백성이 그에게 순종하게 되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정의가 꽃피는 그의 성대에 영원히 평화 넘치리이다. ○ 하느님, 당신 슬기를 왕에게 내리소서. 당신의 정의를 왕자에게 내리소서. 의로써 당신 백성 다스리게 하시고, 공의로써 그 가난한 이들을 다스리게 하소서. ◎ ○ 높은 뫼들 백성에게 평화를 주고, 언덕들은 정의를 안겨 주리이다. 억울한 백성을 임금은 보살피고, 가난한 사람들을 구하여 주리이다. ◎ ○ 정의가 꽃피는 그의 성대에, 저 달이 다하도록 평화 넘치리이다. 그는 바다에서 바다에까지, 강물에서 땅 끝까지 다스리시리이다. ◎ ○ 그의 이름은 끝이 없이 기려지고, 빛나는 해와 함께 길이 남으리이다. 세상의 족속들이 그이 안에 복을 받고, 뭇 백성 그를 일컬어 복되다 하리이다. ◎ 저녁노을(모니카)
 
♬ 그때가 이르자-신상옥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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