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의 후손이요…
아브라함의 후손이요…
이 구절을 들으니.. 어릴적 주일학교때 배운 노래가 생각납니다..
“믿음에 조상 아브라함은 일곱명에 아들이 있었는데요…”
라고 시작하는 노래..
과연 제는 아브라함의 후손이라고 말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는 주님의 자녀이니 분명 아브라함의 후손이기는 한데..
하는 행동이나.. 생각은 전혀 믿음의 자손이 아니니..
에효~~~
어제의 복음 말씀에 나오는 작은 아들이 딱 저의 모습이네요..
간신히 주일미사만 참석하고..
“가서 복음말씀을 전합시다”라는 신부님 말씀에..
“네”라고 대답만하고 행동하지 않는 둘째아들의 모습..
참 부끄럽습니다..
주님 입으로만 주님을 찬미하는 거짓신자가 되지 않도록 하시고
아브라함의 믿음처럼 견고한 믿음을 제게도 허락하소서..
흑진주: 이제부터는 부끄럽지않게 실천하는 우리네가 되도록 노력해봐야겠네요. 말과 행동이 같은 자녀가 되어요.감기 조심하시구 좋은 시간 보내세요 ^0^ [12/17-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