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찬미

아버지의 찬미

오늘 즈가리야는 천사의 말을 믿지 않아 벙어리되어 답답한 마음으로 생활하다
할례식에서 아기의 이름을 요한 이라고 석판에 쓰자 입이 열리고 성령을 가득히 받아
주님을 찬미하였습니다.
아기가 태어나기까지 즈가리야의 마음고생은 심했을 것이고 한편으로는 감사하는
마음이 충만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우리도 자식을 갖게되어 부모의 마음을 알게되고
아이들의 미래를 예측도 해보고 그러기 위해서 공부, 공부 한 것도 기억합니다.
어른들 말씀이 자식을 낳아 키워 봐야 너희들도 부모 마음을 알것이라고 하신
말씀이 종종 기억납니다. 그런데 즈가리야는 요한이 지존하신 이의 예언자 되어
주님의 길을 닦는 선구자가 될 것을 성령을 통하여 알았으니 얼마나 기쁘고 가문의
영광이겠습니가?
우리는 자식들에게 얼마나 주님을 알게 하였으며 신앙의 길로 하느님을 믿고
따르라고 했는지 오늘 생각해보아야 겠습니다.
나 혼자만의 신앙이 아니라 가족과 함께 이웃과 함께하는 신안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우리 자식들에게 알려주는 그런 날이되었으면 합니다.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맞이하는 우리들의 자세가 나 만의 기쁨이 아니라 이웃과의
모두의 기쁨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211.42.85.34 루실라: 베드로 형제님! 기쁜성탄 되시기 바랍니다 [12/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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