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성전을 떠나지 않고 밤낮없이 단식과 기도로,

주님.
‘안나’라는 이름의 뜻이 ‘은혜받은 이’ ‘아름다운 이’래요.
그렇게 고운 이름 일 줄 몰랐습니다.

그래서 예언자 안나는 밤낮없이 성전을 지켰을까요?
그래서 단식과 기도로 열절히 아버지를 공경하고
밤낮없이 성전에 머물러 있었을까요?

아! 얼마나 하느님을 사랑했으면
밤낮없이 단식하고 기도하는지,
얼마나 사랑했으면 그렇게 믿음이 있는지 부럽습니다.

주님, 그녀는 아버지께 칭찬 받아 마땅하네요.
그 덕에 아기예수 당신을 만나 안아 보는 기쁨을 누렸으니 말에요.
얼마나 행복했을까!
하느님을 품에 안은 그 기쁨은,
장차 세상을 구원 할 메시아를 알아 보던 그 순간은,

주님.
늘 성전에 머물러 계시던 그녀를 뵙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은혜 받으셔서 아름다운 예언자 안나를 만나 안나도 행복했습니다.
안나는 부족하여 수줍기만 하지만
누군가 당신을 기쁘게 하고 아버지를 기쁘게 해 드리는 것을
볼 수 있는 기쁨에도 감사 드립니다.

주여 찬미 받으소서.

218.235.165.51 흑진주: 은혜받아서 아름다운이..참 좋은 이름을 갖으셨네요.그런데 이름값은 하고 계시남유?ㅎㅎ 항상 이름처럼 예쁘고 기쁘게 사시고 건강하세요..행복한 시간과 감사하는 04년이 되셨으면 하네요.^0^ [12/31-06:07]
61.249.48.204 루시아: 참 이쁜 본명이네요 .딸아이가 안나인데 꼭알려줘야지….
아름다운 이름처럼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12/31-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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