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독서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면
하느님께서는 우리 안에 계십니다.>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 4,11-18
사랑하는 여러분, 명심하십시오.
하느님께서 이렇게까지 우리를 사랑해
주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아직까지 하느님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면 하느님께서는
우리 안에 계시고 또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이미 완성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당신의 성령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느님 안에 있고
또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계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아버지께서 당신의
아들을 구세주로 보내신 것을
보았고 또 증언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예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라는
것을 인정하면 하느님께서 그 사람 안에 계시고
그 사람도 하느님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사랑을 알고 또 믿습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있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있으며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 안에 계십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가 그리스도처럼 살게 되었으니
사랑이 우리 안에서 완성된 것이 분명합니다.
이제 우리는 자신을 가지고
심판 날을 맞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몰아냅니다.
두려움은 징벌을 생각할 때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두려움을 품는 사람은
아직 사랑을 완성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주님이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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