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어둠 속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죽음의 그늘진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빛이 비쳤도다.
◎ 알렐루야.
복음
<신랑의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가 들리면 기쁨에 넘친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22-30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다 지방으로 가셔서
그곳에 머무르시면서 세례를 베푸셨다.
한편 살림에서 가까운 애논이라는 곳에
물이 많아서 요한은 거기에서 세례를 베풀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세례를 받았다.
이것은 요한이 감옥에 갇히기 전의 일이었다.
그런데 요한은 제자들과 어떤 유다인
사이에 정결 예식을 두고 논쟁이 벌어졌다.
그 제자들은 요한을 찾아가
"선생님, 선생님과 함께 요르단 강
건너편에 계시던 분이 세례를 베풀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증언하신 바로 그분인데
모든 사람이 그분에게
몰려가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요한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사람은 하늘이 주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받을 수 없다.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그분 앞에
사명을 띠고 온 사람이라고 말하였는데
너희는 그것을 직접 들은 증인들이다.
신부를 맞을 사람은 신랑이다.
신랑의 친구도 옆에 서 있다가
신랑의 목소리가 들리면 기쁨에 넘친다.
내 마음도 이런 기쁨으로 가득 차 있다.
그분은 더욱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그분은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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