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당신께 찬미의 제사를 올리리이다


연중 제1주간 월요일(1/12)


    제1독서
    <브닌나는 주님께서 잉태하게 해 주시지 않은 한나를 괴롭혔다.> ☞ 사무엘 상권의 시작입니다. 1,1-8 에브라임 산악 지대에 엘카나라는 수브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는 라마다임 출신으로서 에브라임 사람 수브의 현손이요, 도후의 증손이요, 엘리후의 손자요, 여로함의 아들이었다. 그는 두 아내를 거느리고 있었는데 한 아내의 이름은 한나요, 또 한 아내의 이름은 브닌나였다. 그런데 브닌나는 자식을 두었지만 한나는 자식이 없었다. 엘카나는 해마다 자기의 성읍을 떠나 실로로 올라가 만군의 주님께 제사를 드려 예배하였다. 실로는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주님을 모시고 사제 일을 보고 있는 곳이었다. 제삿날이 되면 엘카나는 아내 브닌나와 그의 모든 아들딸들에게 제물을 몫몫이 나누어 주었다. 그러나 엘카나는 한나를 사랑하면서도 그에게는 한몫밖에 줄 수가 없었다. 주님께서 한나로 하여금 잉태하게 해 주지 않으셨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적수 브닌나는, 주님께서 잉태하게 해 주시지 않아 속을 태우고 있는 한나를 더욱 괴롭혔다. 엘카나가 매년 주님의 신전에 올라갈 적마다 그렇게 하였으므로 브닌나는 한나를 괴롭혔고 한나는 목이 메어 먹지를 못했다. 남편 엘카나는 한나를 보고 "왜 울기만 하오? 왜 먹지도 않고 슬퍼만 하오? 내가 당신한테는 아들 열보다도 낫지 않소?" 하며 위로해 주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 당신께 찬미의 제사를 올리리이다. ○ 내게 주신 모은 은혜, 무엇으로 주님께 갚사오리. 구원의 잔 받들고서, 주님의 이름을 부르리라. ◎ ○ 그 백성 있는 앞에서, 나의 서원을 채워 드리리라. 주님, 당신 이름을 높이 부르며, 찬미의 제사를 올리리이다. ◎ ○ 주님의 모든 백성 앞에서, 저의 서원을 채워 드리리이다. 주님의 궁전 안뜰에서, 예루살렘 한가운데서. ◎ 저녁노을(모니카)
 
♬   나를 따르라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