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렐루야.
○ 예수께서는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백성 가운데서 병든 사람들을 모두 고쳐 주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그는 나병 증세가 사라지면서 깨끗이 나았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0-45
그때에 나병 환자 하나가
예수께 와서 무릎을 꿇고 애원하며
"선생님은 하고자만 하시면 저를 깨끗이
고쳐 주실 수 있습니다." 하고 말씀드렸다.
예수께서 측은한 마음이 드시어
그에게 손을 갖다 대시며 "그렇게 해 주겠다.
깨끗하게 되어라." 하시자 그는
곧 나병 증세가 사라지면서 깨끗이 나았다.
예수께사 곧 그를 보내시면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다만 사제에게 가서
네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한 대로
예물을 드려 네가 깨끗해진 것을
그들에게 증명하여라." 하고 엄하게 이르셨다.
그러나 그는 물러가서 이 일을 널리 선전하며
퍼뜨렸기 때문에 그때부터 예수께서는
드러나게 동네로 들어가지 못하시고
동네에서 떨어진 외딴곳에 머물러 계셨다.
그래도 사람들은 사방에서 예수께 모여들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