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연중 제2주일(1/18)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느님께서 복음으로 우리를 불러 주셨기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우리가 받아 누리게 되었도다. ◎ 알렐루야.
    복음
    <이렇게 예수께서는 첫 번째 기적을 갈릴래아 지방 가나에서 행하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1 그때에 갈릴래아 지방 가나에 혼인 잔치가 있었다. 그 자리에는 예수의 어머니도 계셨고 예수도 그의 제자들과 함께 초대를 받고 와 계셨다. 그런데 잔치 도중에 포도주가 다 떨어지자 예수의 어머니는 예수께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알렸다. 예수께서는 어머니을 보시고 "어머니, 저나 어머니에게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아직 제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예수의 어머니는 하인들에게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하고 일렀다. 유다인들에게는 정결 예식을 행하는 관습이 있었는데 거기에는 그 예식에 쓰이는 두세 동이들이 돌항아리 여섯 개가 놓여 있었다. 예수께서 하인들에게 "그 항아리마다 모두 물를 가득히 부어라." 하고 이르셨다. 그들이 여섯 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우자 예수께서 "이제는 퍼서 잔치 맡은 이에게 갖다 주어라." 하셨다. 하인들이 잔치 맡은 이에게 갖다 주었더니 물은 어느 새 포도줄 변해 있었다. 물을 떠 간 그 하인들은 그 술이 어디에서 났는지 알고 있었지만 잔치 맡은 이는 아무것도 모른 채술 맛을 보고 나서 신랑을 불러 "누구든지 좋은 포도주는 먼저 내놓고 손님들이 취한 다음에 덜 좋은 것을 내놓은 법인데 이 좋은 포도주가 아직까지 있으이 웬일이오!" 하고 감탄하였다. 이렇게 예수께서는 첫 번째 기적을 갈릴래아 지방 가나에서 행하시어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셨다. 그리하여 제자들은 예수를 믿게 되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주께 감사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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