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보고 알아듣기만 한다면..
알아보고 알아듣기만 한다면…
요즘 제가 얼마나 이기적인지..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남들에게 작은 소리도 듣기 싫어하는 사람이 되어 있는 저를
뼈저리게 깨닫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되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다만 제속으로 깊이 깊이 숨으려고 하는 제 자신만 발견할 뿐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듣기 싫은 소리를 들었다고 해서..
내게 조금 아픔이 되는 소리를 들었다고 해서..
마음에 문을 꼭꼭 닫아 버리는 저를 발견하곤합니다..
저는 그래두 제 마음이 아주 좋은 땅은 되지 못하더라도..
자갈밭은 아닌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제 마음은 자갈밭보다 더 심한..
아스팔트였습니다..
주님 어찌하면 좋을까요…?
자꾸만 주님께로부터… 사람들로부터 멀어지려 하는 전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