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이방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요,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이옵니다.
◎ 알렐루야.
복음
<주님의 구원을 제 눈으로 보았습니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2-32
모세가 정한 법대로 정결 예식을
치르는 날이 되자 [예수의 부모는]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그것은 "누구든지 첫아들을 주님께 바쳐야 한다."는
주님의 율법에 따라 아기를 주님께
봉헌하려는 것이었고 또 주님의 율법대로
산비둘기 한 쌍이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정결례의 제물로 바치려는 것이었다.
그런데 예루살렘에는 시므온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게 살면서
이스라엘의 구원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에게는 성령이 머물러 계셨는데 성령은
그에게 주님께서 약속하신 그리스도를 죽기 전에
꼭 보게 되리라고 알려 주셨던 것이다.
마침내 시므온이 성령의 인도를 받아
성전에 들어갔더니 마침 예수의 부모가
첫아들에 대한 율법의 규정을 기키려고
어린 아기 예수를 성전에 데리고 왔다.
그래서 시므온은 그 아기를 두 팔에
받아 안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주님, 이제는 말씀대로,
이 종은 평안히 눈감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구원을 제 눈으로 보았습니다.
만민에게 베푸신 구원을 보았습니다.
그 구원은 이방인들에게는 주의 길을 밝히는
빛이 되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이 됩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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