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당신께서는 세상의 통치자시니이다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2/5)


    제1독서
    <나는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이 가는 길로 가야 할 것 같다. 솔로몬아, 힘을 내어 사내 대장부가 되어라.> ☞ 열왕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2,1-4.10-12 다윗은 죽을 날이 가까워지자 그의 아들 솔로몬을 불러 훈계하였다. "나는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이 가는길로 가야 할 것 같다. 힘을 내어 사내 대장부가 되어라. 너의 주 하느님의 명령을 지키고 그분이 보여 주신 길을 따라가며 또 모세법에 기록된 대로 하느님의 법도와 계명, 율례와 가르침을 지켜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성공할 것이다. 그리하여야 주님께서 일찍이 나에게 '만일 네 후손들이 행실을 조심하고 내 앞에서 마음과 정성을 다 기울여 성실히 살아간다면 너에게서 이스라엘 왕위에 오를 자가 끊기지 아니하리라.' 하신 그 약속을 그대로 이루어 주시리라." 다윗은 선조들과 함께 잠들어 다윗 성에 안장되었다. 다윗이 이스라엘을 다스린 햇수는 사십 년이다. 헤브론에서 칠년, 예루살렘에서 삼십삼 년을 다스렸다. 솔로몬이 선왕 다윗의 왕좌에 앉았다. 그는 왕위를 든든히 굳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 당신께서는 세상의 통치자시니이다. ○ 저희 선조 이스라엘을 보살펴 주시던 주 하느님, 예로부터 받으시던 찬양, 앞으로도 길이 받으소서. ◎ ○ 주 하느님께서는 위대하시고 힘도 있으시어, 존귀와 영화가 빛나나이다. 하늘과 땅에 있는 것 모두 당신 것이로다. ◎ ○ 당신 홀로 온 세상을 다스리실 주님이시며, 부귀 영화는 하느님께서 주시는 것이로다. ◎ ○ 하느님께서는 세상의 통치자시로다. 힘과 용맹은 하느님께서 주시는 것, 당신께서 힘을 주시지 않으면 아무도 높아질 수 없나이다. ◎ 저녁노을(모니카)
 
♬ 사명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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