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느님,
저희 마음의 눈을 밝혀 주시어,
저희의 희망찬 소명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
◎ 알렐루야.
복음
<소경은 눈이 완전히 성해져서
모든 것을 똑똑히 보게 되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22-26
예수와 제자들이 베싸이다에 이르렀을 때에
사람들이 소경 한 사람을 예수께
데리고 와서 손을 대어 고쳐 주시기를 청하였다.
예수께서는 소경의 손을 잡고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그의 두 눈에
침을 바르고 손을 얹으신 다음
"무엇이 좀 보이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러자 그는 눈을 뜨면서
"나무 같은 것이 보이는데 걸어다니는 걸 보니
아마 사람들인가 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께서 다시 그의 눈에 손을 대시자
눈이 밝아지고 완전히 성해져서
모든 것을 똑똑히 보게 되었다.
예수께서는 "저 마을로는 돌아가지 마라."
하시며 그를 집으로 보내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빛과 소금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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