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율법학자들이나 바리사이파 사람들보다 더 옳게
살지 못한다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께 대한 공경이라도 이웃이나 친구등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사소한 오해나 이웃사랑을 실천하지 못하면서 하느님께 대한
공경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바탕위에 하느님에 대한 공경을 하라고 ……..
오늘 독서의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에서도
못된 행실을 한자라고 해서 내가 죽는 것을 기뻐하겠느냐?
그런사람이라도 가던 길에서 발길을 돌려 살게 되는 것이
어찌 내 기쁨이 아니겠느냐?
하고 말씀하시지만 실천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이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더구나 일방적으로 피해를 당 할때에 괴로움이라는 것은
단지 형제 자매라는 이유 만으로 남에게 말도 못하고….
그리스도인의 뉘우침은 회개하려는 애쓰는 마음에서 나타나야 한다는데..
사순시기는 회개와 용서의 시기인데 참 어렵습니다
실천하지 않으면서 하느님께 드리는 예배는 진정한 예배가 아니라고
말씀하시며 자기형제에게 성을 내는 사람은 누구나 재판을 받아야 한다고 하시지만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여러분의 의로움이 율사들과 바리사이파사람들의 의로움보다
더 넘치지 않으면 여러분도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하신 말씀이 저의 마음을 답답하게 합니다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이해를 못하는 것이 아니지만
진정한 신앙인이라면 저에게 아품을 주는 모든사람에게 미움과 원망
이런 모든 것을 용서하고 화해하라는 말씀이건만. 지금도 미운 형제가 생각나니
그런 마음을 갖고 하느님께 대한 공경이나 미사참례하는 것이
무슨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도 하느님께사랑을 받고싶은 욕심이 있으니 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의
이기심에 부끄럽습니다
……….
어떻게 저에게 상처주고 아프게 한 형제를 용서할수 있는지………
제 자신도 하느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나름대로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지만
인간인지라 잘못하는 것이 많으면서도 남을 용서하지 못하고 미워하고 있는자신
복음을 묵상하면서도 자꾸만 미운 형제자매가 생각이 나니 저에게 구원은
그림에 떡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착잡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원하시고 계시니 형제자매들과 화해하도록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오늘독서 에서도 말씀하셨듯이
제가 아무리 못된 짓을 하고 행실이 나쁘다고 하더라도 하느님께서는
저의 죽음을 원하시지는 않을실테니까요
“너희가 율법학자들이나 바리사이파사람들보다 더 옳게 살지 못한다면
결코 하늘나라레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