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리가 있겠는가?


사순 제4주간 토요일(3/27)


    복음 환호송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 행복하여라,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간직하는 사람들! 그들은 꾸준히 열매를 맺으리니.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복음
    <그리스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있겠는가?>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40-53 그때에 예수의 말씀을 들은 사람들 중에는 "저분은 분명히 그 예언자이시다." 또는 "저분은 그리스도이시다."하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들은 "그리스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있겠는가? 성서에도 그리스도는 다윗의 자손으로 다윗이 살던 동네 베들레헴에서 태어나리라고 하지 않았는냐?" 하고 말했다. 이렇게 군중은 예수 때문에 서로 갈라졌다. 몇 사람은 예수를 잡아가고 싶어하였지만 예수께 손을 대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성전 경비병들이 그대로 돌아온 것을 보고 대사제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어찌하여 그를 잡아 오지 않았느냐?" 하고 물었다. 경비병들은 "저희는 이제까지 그분처럼 말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이 말을 들은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너희마저 속아 넘어갔는냐? 우리 지도자들이나 바리사이파 사람들 중에 단한 사람이라도 그를 믿는 사람을 보았느냐? 도대체 율법도 모르는 이 따위 무리는 저주받을 족속이다." 하고 말하였다. 그 자리에는 전에 예수를 찾아왔던 니고데모도 끼여 있었는데 그는 "도대체 우리 율법에 먼저 그 사람의 말을 들어 보거나 그가 한 일을 알아보지도 않고 죄인으로 단정하는 법이 어디 있소?" 하고 한마디하였다. 그러자 그들은 "당신도 갈릴래아 사람이란 말이오? 성서를 샅샅이 뒤져 보시오. 갈릴래아에서 예언자가 나온다는 말은 없소." 하고 핀잔을 주었다. 그러고 나서 사람들은 모두 집으로 돌아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하느님의 어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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