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상의 빛이다


사순 제5주간 월요일(3/29)


    복음 환호송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 주님께서는 죄인의 죽음을 원하지 않으시고, 회개하여 살기를 원하시는도다.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복음
    <나는 세상의 빛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2-20 그때에 예수께서 바리사이파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라오는 사람은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그러자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당신이 당신 자신을 증언하고 있으니 그것은 참된 증언이 못 됩니다." 하며 대들었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나는 내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고 있으니 내가 비록 나 자신을 증언한다 해도 내 증언은 참되다. 그러나 너희는 내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모른다. 너희는 사람의 기준으로 사람을 판단하지만 나는 결코 아무도 판단하지 않는다. 혹시 내가 무슨 판단을 하더라도 내 판단은 공정하다. 그것은 나 혼자서 판단하지 아니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와 함께 판단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율법에도 두 사람이 증언하면 그 증언은 참되다고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내가 바로 나 자신을 증언하고 또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도 증언해 주신다." 이 말씀을 듣고 그들은 "당신 아버지가 도대체 어디 있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는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할뿐더러 나의 아버지도 알지 못한다. 너희가 만일 나를 알았더라면 나의 아버지도 알았을 것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이것은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헌금궤가 있는 곳에서 하신 말씀이었다. 그러나 아무도 그를 잡지 않았다. 때가 오지 않았던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빛과 소금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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