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너희 가운데 나를 팔아 넘길 사람이 하나있다


“너희 가운데 나를 팔아 넘길 사람이 하나 있다”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수난과 고통을 당하시며 제자들의
배반으로 죽음을 맞게 될것이라는 예고를 하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영화나 연극을 보기전에 예고편을 보고 흥미를 느껴
영화나 연극을 보러 가듯이 오늘 예수님의 말씀은 마치 한편의 영화
예고편을 보는 것같습니다
하지만…
영화나 연극의 예고편을 볼때는 그 내용을 보고 흥미를 느껴 보러가지만
예수님께서 무슨말씀을 하시는지 조차 파악을 못하고 있는 제자들의모습에서
하느님의 자녀가 된지도 20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제자신도 말로는 그럴듯하게 하지만 세속의 걱정과 근심으로 하루에도


수십번씩 배반을 하는 자신 얼마나 이기적인지
하느님을 제 마음대로 평가하며 수시로 배반하고 공차듯이 발로 차고….

“나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겠다고? 정말 잘 들어 두어라.
새벽닭이 울기 전에 너는 나를 세 번이나 모른다고 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이말씀이 지금의 저에게 하시는 말씀임을 …..

나의 이익을 위해 스승을 배반한 유다의 모습이 바로 저의 모습인 것을….
세 번이나 자신이 죽는 것이 두려워 예수님을 모른다고 시치미를 뗐던
베드로의 모습이 바로 저의 모습인 것을….
자신의 의사를 밝히지 못하고 눈치를 보는 요한의 모습이
바로 저의 모습인 것을……
복음을 묵상하면서

유다의 모습과 요한의 모습과 베드로의 모습이 바로 저의 모습이었음을…..
입으로는 예수님의 뜻대로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한다고 하느님의 자녀로
부끄럽지 않게 신앙생활하려고 노력한다고 떠들어대지만…….
유다와 요한과 베드로의 야비한 모습을 다갖고있는 사람이 바로
저라는 사람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경우에따라 요한도 되고 유다도 되었다가 베드로의 모습으로 살아가면서
자신을 예수님께 향유를 부어준 마리아의 모습으로 위장한 치사한사람이
바로 저라는 사람이라는 사실이 부끄럽습니다
복음을 묵상 하면서 자신을 성찰해보니 저의 마음속에는 본래의 제모습과
포장된 모습이 함께 공존하며 제가 편리하고 유리한 쪽으로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그 분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참 신앙인의 모습을 포장한 저의 모습은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하며 자신의 양심을 속이면서까지 예수님을 배반하는
추한 모습의 저에게  예수님께서 “그것은 네말이다”하실 것같습니다

“너희 가운데 나를 팔아넘길 사람이 하나있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예수님의 이 말씀에 자신있게 “저는 아닙니다”하고 말할수있는


신앙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

은혜로운 성주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219.248.148.119 요셉피나: 하느님의 사랑안에서 우리가 서로 만나 정을 나누는 것이 얼마나 복된일
인지…헬레나 자매님의 관심에 참 하느님의 은총을 느낌니다.
어서 빨리 몸 편해 지시길 주님께 청합니다. 평화가 자매님의 가정에 가
득하길…. [04/06-09:10]
218.53.4.86 흑진주: 아드님 면회는 잘 하고 오셨어요?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어요.항상 어머님의사랑과 정성을 보여주시고 계시니까요. ^0^ [04/07-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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