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하느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곧 하느님의 일을 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곧 하느님의 일을 하는 것이다”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께서 보내신이를 믿는 것이 하느님의 일을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는데……..
하느님의 일을 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다는 생각에 자신있게 나서지 못하는
자신 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느님의 자녀로써 자격이 있는지하는반성이 됩니다
더구나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읋은다는 속담도 있는데 어떻게 된것인지
영세하고 십여년동안 주변의 사람들의 질시와 무관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선교했던 열정은 다 어디에 갔는지 요즈음은 자신의 신앙생활도
타인들에게 모범은커녕 욕먹지 않으면 다행이다 싶을 정도로 타성에 젖어있는 것
같은 생각에 오늘복음말씀에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 힘쓰지말고 영원히 살게하며
없어지지 않을 양식을 위하여 힘써라” 하시는 말씀에 가슴이 뜨끔합니다
언제부터인지 봉사활동은 시간이나 여유가 있는 사람만이 할수 있다는 그럴듯한
이유를 내세우며 더구나 봉사활동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기에 시간이 나면,
때가 아직아니라는 등 여러 가지 이유를 내세워 본당에서 직책을 맡기싫어하는
자신을 보면서 날이 갈수록 신앙심이 커지는 것이 아니라 초신자만도 못하다는
생각에 복음을 묵상하면서 세속적인 이기심과 교만으로 하느님의 일을 판단하며
봉사하는 것을 기피하고있는 어린이만도 못한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예전에 어려운 상황에서 봉사할 때 격려는 하지 않고 비아냥거리고 비협조적인 모습
으로 대하는 신자들을 보면서 맥이 빠지고 자존심도 상하고 자신들이 하지 못하는 일을


 남이 열심히할 때 시기나 질투심으로 상처를 주게 되니 봉사하는 것도 힘든데 쓸데없이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을 때가 많이있기에 ….
하지만……
어린이와 같은 순수한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했다면 영원한생명을
주시는 분께서 원하시는 일을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마음이 순수하지 않기에 별 것도 아닌일에 자존심을 내세우며 목숨걸고 있는 자신
예수님께서 저의 이런 모습들을 보시면서 하느님의 일은 하지않으면서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 애쓰는 저의 추한 모습을 보시며 얼마나 한심하고 답답해하실까 하는
생각에 머리만 어린이지 생각이나 정신이 맑지 못한 저 또한 오늘만이라도 순수한
어린이로돌아가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내 안에 가득 차 있는 욕망과 이기심 쓸데없는 자존심들을 모두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 과 함께 오늘 하루 마음만이라도 어린이와 같은 순수한믿음으로 예수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썩어 없어질 양식만을 얻으려 애쓴 저에게 당신의 말씀을 알아듣고 회개
할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하는 마음으로…..

“하느님께서 보내는 이를 믿는 것이 곧 하느님의 일을 하는 것이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좋은하루 되세요














221.145.194.131 루실라: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을줄 알듯 봉사도 해본 사람이 해야 할 필요성
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직장다닌다고 봉사는 시간있는 사람이나 해야
한다고 믿었던 저에게도 주님께서 자꾸만 속삭이십니다. 직장에 다니는
동안에는 직장내에서 냉담교우도 찾아보고 예비자도 찾아서 인도하라고
하시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자매님 따라갈려면 갈길이 바쁜 것 같습니
다. 봉사자로서 갖추어야할 자세등등 지도편달 바랍니다.
[04/26-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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