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독서
<신도들은 두루 돌아다니며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였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8,1ㄴ-8
그 무렵 예루살렘 교회는 심한 박해를 받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모든 신도들은 유다와 사마리아
여러 지방으로 뿔뿔히 흩어지고 사도들만 남게 되었다.
경건한 사람 몇이 스테파노를 장사지내고
크게 통곡하며 그의 죽음을 슬퍼하였다.
한편 사울은 교회를 쓸어 버리려고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남녀를 가리지 않고 끌어내어 모두 감옥에 처넣었다.
흩어져 간 신도들은 두루 돌아다니며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였다.
필립보는 사마리아의 한 도시로 내려가서 그리스도를 전하였다.
군중들은 필립보의 말을 듣고 또 그가 행하는
기적을 보고는 모두 하나같이 그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였다.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악령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나갔고
또 많은 중풍 병자들과 불구자들이 깨끗이 나았기 때문이다.
그 도시의 사람들은 모구 기뻐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온 땅은 춤추며 하느님을 기려라.
○ 온 땅은 춤추며 하느님을 기려라.
그 이름의 영광을 노래하여라.
빛나는 찬미를 주님께 드려라.
너희는 주님께 아뢰어라.
"당신께서 하신 일이 얼마나 놀라운고. ◎
○ 온 땅이 당신 앞에 꿇어 엎드려,
당신의 이름을 높이 찬양하나이다."
너희는 와서 하느님의 일들을 보아라,
인간에게 하신 그 놀라우신 일들을. ◎
○ 바다를 말리시어 뭍으로 바꾸시고,
사람들은 걸어서 강물을 건넜으니,
그러기에 우리는 그분 안에서 기쁘도다.
그분께서는 능으로써 영원히 통치하시도다. ◎
저녁노을(모니카)
♬ 알렐루야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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