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하늘에 그 좌를 정하셨도다


부활 제7주간 금요일(5/28)


    제1독서
    <바오로는 죽은 예수가 살아 있다고 주장합디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25,13ㄴ-21 그 무렵 아그리빠 왕과 베르니게가 가이사리아에 와서 페스도를 예방하였다. 그들이 거기서 며칠 머물러 있는 동안 페스도는 바오로의 사건을 왕에게 이렇게 설명해 주었다. "펠렉스가 나에게 인계한 죄수가 한 사람 있는데 내가 예루살렘에 갔더니 유다인의 대사제들과 원로들이 그 사람을 고발하면서 단죄해 달라고 합디다. 그러나 나는 우리 로마의 관례로는 피고에게 원고 앞에서 고발에 대하여 항변할 기회도 주지 않고 그를 넘겨 주는 법이 없다고 일러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유다인들이 여기에까지 나를 따라왔으므로 나는 지체하지 않고 그 다음 날로 법정을 열고 그 사람을 불러오게 했습니다. 원고들이 일어서서 그에 대한 죄목을 늘어놓았지만 내가 예측했던 죄목은 하나도 없었고 다만 자기네 종교와 죽은 예수라는 사람을 두고 서로 의견을 달리할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바오로는 그 예수가 살아 있다고 주장합디다. 나는 이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까 망설이다가 바오로에게 예루살렘에 가서 이 사건에 대한 재판을 받겠느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황제의 판결을 받을 때까지 그대로 갇혀 있게 해 달라고 하기에 나는 그를 카이사르에게 보내게 될 때까지 그대로 가두어 두라고 명령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께서는 하늘에 그 좌를 정하셨도다. ○ 주님을 찬양하여라, 내 영혼아. 내 안의 온갖 것도 그 이름 찬양하여라.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당신의 온갖 은헤 하나도 잊지 마라. ◎ ○ 저 하늘이 땅에서 높고 높은 것처럼, 경외하는 자에게는 너무나 크신 그분의 자비. 동녘이 서녘에서 사이가 먼 것처럼, 우리가 지은 죄를 멀리하여 주시도다. ◎ ○ 주님께서는 하늘에 그 좌를 정하시고, 당신의 왕권은 온 누리를 다스리시도다. 모든 천사들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그 영을 시행하는 능한 자들아. ◎ 저녁노을(모니카)
 
♬ 나를 사랑하느냐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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