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린 양들을 잘 돌보아라.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


부활 제7주간 금요일(5/28)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고,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모두 되새기게 하여 주시리라. ◎ 알렐루야.
    복음
    <내 어린 양들을 잘 돌보아라.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5-19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그들과 함께 조반을 드신 후,] 시몬 베드로에게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베드로가 "예, 주님. 아시는 바와 같이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께서는 "내 어린양들을 잘 돌보아라." 하고 이르셨다. 예수께서 두 번째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정말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예, 주님. 아시는 바와 같이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베드로가 이렇게 대답하자 예수께서는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 하고 이르셨다. 예수께서 세 번째로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베드로는 세 번이나 예수께서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시는 바람에 마음이 슬퍼졌다. 그러나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일을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니 제가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을 모르실 리가 없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께서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 하고 분부하셨다. 이어서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네가 젊었을 때에는 제 손으로 띠를 띠고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 나이를 먹으면 그때는 팔을 벌리고 남이 와서 허리를 묶어 네가 원하지 않는 곳으로 끌고 갈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예수의 이 말씀은 베드로가 장차 어떻게 죽어서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될 것인지를 암시하신 말씀이었다. 이 말씀을 하신 뒤, 예수께서는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나를 사랑하느냐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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