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사는 엘리야를 따라 나섰다


연중 제10주간 토요일(6/12)


    제1독서
    <엘리사는 엘리야를 따라 나섰다.> ☞ 열왕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19,19-21 그 무렵 엘리야는 산에서 내려와 길을 가다가 사밧의 아들 엘리사를 만났다. 그는 황소 열두 쌍에 겨리를 지워 밭을 갈고 있었는데 자신은 열두째 겨리를 부리고 있었다. 엘리야가 그 옆을 지나가면서 자기의 겉옷을 그에게 걸쳐주었다. 그러자 엘리사는 소를 그냥 두고 엘리야에게 달려왔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였다. "부모님께 작별 인사를 한 후에 당신을 따라가겠습니다. 허락하여 주십시오." 그러자 엘리야가 말하였다. "어서 가 보게. 내가 어찌 작별 인사를 금하겠는가?" 엘리사는 엘리야를 떠나 집으로 돌아가서 황소 두 마리를 잡고 쟁기를 부수어 그 고기를 구워 사람들을 대접하였다. 그러고 나서 엘리사는 엘리야를 따라 나서 그의 제자가 되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 당신께서는 저의 기업이오이다. ○ 주님, 저를 지켜 주소서. 당신께 피신하는 이 몸이오이다. 주님께 아뢰오니, "당신께서는 저의 주님." 주님께서는 저의 기업, 제 잔의 몫이시니, 저의 제비는 오로지 당신께 있나이다. ◎ ○ 깨달음을 제게 주신 주님을 기리오니, 밤에도 제 마음이 저를 일깨우나이다. 주님을 언제나 제 앞에 모시오니, 제 오른편에 계시옵기, 흔들리지 않으오리다. ◎ ○ 그러기에 제 마음 즐겁고, 영혼은 봄놀고, 육신마저 편안히 쉬오리니, 제 영혼을 지옥에다 버리지않으시리이다. 썩도록 당신 성도를 아니 버려두시리이다. ◎ 저녁노을(모니카)
 
♬ 자 ! 일어나 가자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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