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누군가가 오 리를 같이 가자고 하면 십 리라도 가주라 하십니다.
왼뺨을 맞으면 반대뺨도 내밀라 하십니다.
저의 마음이 너무도 작나봅니다.
내가 피곤하지 않으면 십리도 가줄수 있는데..
피곤한 상태에서는 오 리가 아니라 일 리도 못가는게 저입니다.
내가 내어줘야 하는게 어디까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부질없는 욕심인 것은 알지만,
막상 다른사람에게 이유없이 주려면
마음으로 이득이 되는지 손해가 되는지
하나하나 따져보게 됩니다.
돈에 대한 욕심,
나만 일을 하고 있다라는 생각,
나는 하는데 넌 왜 하지 않니라는 생각,
내가 이만큼하면 너도 이만큼해야 옳지 않니라는 생각,
ㅠ.ㅠ
부질없는 욕심이고
너무도 이기적인 생각인데,
생각처럼 쉽게 없어지지 않는 마음입니다.
이런 욕심의 근원이 무엇인지요???????
오늘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그 보복 네가 하려고 하지 마라.”
보복은 아니지만…
나만 한다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꼭 그런것은 아니라는…
나만 하고 있는게 아니라는…
큰 깨달음을 주셨는데…
마음에 새겨 살아가게 도와주소서…
루실라: 마리안나 자매님! 반갑습니다.
묵상으로 뵙긴 처음인 것 같은데 (제 기억이 맞나요?) 나눠주신 좋은
말씀 잘 읽었습니다. 자주 뵈어요^^ [06/15-09:17]
이 헬레나: 마리안나자매님!
안녕하세요 ?
하느님의 말씀으로 함께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주 들어오셔서 함께 나누며 기쁨의 시간 갖으시기를 빕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06/15-11:04]
흑진주: 오~~마음에 불을 댕기셨군요. 그러면 꺼트리지마시고 불씨라도 나눠주세요 반갑습니다. 더운데 건강하시구요 자주 뵈어요. 화~이~띵!! 그렇다고 너무 부담갖지마세요 저같은 사람도 있거든요. ㅎㅎ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0^ [06/15-1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