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동이 일치되는 신앙인
“너희는 그 행위를 보아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된다”
얼마 전에 돌아가신 시 작은아버님의 49제 행사를 절에서 했던
어제 남편과 휴가를 나온 아들아이와 함께 절에 갔다 왔습니다
열 분들의 스님들이 찬불가를 시작으로 장장3시간 30분 동안 예식이
진행되어 힘들고 어려웠는데 가족들과 친지들 모두 종교가 같지가 않았는데도
시 작은아버님의 영혼이 부처님의 자비로 극락왕생을 하기를 빌라는 스님의
말씀에 몇시간 동안 수도 없이 절을 하면서도 짜증내는 사람하나도 없이
애통해하는 모습에 살아계실 때 말씀보다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하셨던
시 작은아버님의 인품을 알수 있었습니다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말로만이 아닌 진실로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야한다고 하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는 그 행위를 보아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된다”하신 말씀에
저를 두고 하신 말씀같아 가슴이 뜨끔합니다
남의 허물만 크게 보이며 자신의 잘못을 합리화 시키는 자신이 얼마나
하느님 보시기에 한심하셨을지……
삶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인 것을 살아가면서 열 마디의 말보다 한번의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진실이며 자신의 인품이 나타나는 것임을 입으로는
앵무새처럼 떠들고 있는 자신 실천을 하지 못하니 말을 하지 않은 것만도
못한데도 겉포장만 그럴 싸하게 꾸미고 있는 자신의 행동에
복음을 묵상하면서 “주님, 주님 하면서 실천을 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예수님께서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게 마련이다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앵무새처럼 입으로만 주님을 외치며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하는 신앙인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신앙인이
되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이 마음이 언제까지 변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노력하겠습니다
하느님의 사랑과 도우심을 믿으며……..
“너희는 그 행위를 보아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된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좋은하루 되세요
마지아: 노력하시겠단 말씀이 …….저도 말뿐입니다. 예수쟁이 중에 말 못하는 사람 없죠.
죽은 믿음 간직한 우리들이 아닌가 합니다.
주님! 제힘으론 아무것도 …..
주님! 당신의 은총많을 믿습니다. 하고 고백한 기억입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06/23-2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