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렐루야.
○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병고를
맡아 주시고 우리의 고통을 짊어지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주님은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이 하실 수 있습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4
예수께서 산에서 내려오시자 많은 군중이 뒤따랐다.
그때에 나병 환자 하나가 예수께 와서 절하며
"주님, 주님은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하고 간청하였다.
예수께서 그에게 손을 대시며
"그렇게 해 주마. 깨끗하게 되어라."
하고 말씀하시자 대뜸 나병이 깨끗이 나았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라.
다만 사제에게 가서 네 몸을 보이고 모세가 정해 준 대로
예물을 드려 네 몸이 깨끗해진 것을 사람들에게 증명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