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

“나는 선한 사람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복음묵상을 하는 것이 쉽지 많은 않다는 것을 느끼면서도 이곳에서 2년이
넘게 묵상을 하다보니 저의 생활에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된
이곳(사이버성당)에서 많은 분들의 복음묵상과 관심과 사랑에 자신이
성화되는 것을 느낄 때가 많으니 복음을 묵상한다고 하느님께서 저의 지은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실 것 같은 생각이 들어 교만하고 이기적이었던 자신이
남의 입장을 생각하게 되어 이해하려고 하는 마음도 생기고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뉘우치게 되니 이곳에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이 저에게는 스승임을
깨닫게 되어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하신말씀이 저의 마음을 기쁘게 합니다
하느님이 좋아서 가족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세례를 받은 지 20년이
되었지만 마음으로는 하느님을 믿으며 그 분의 뜻을 따라 살아야한다고
하면서도 이기적이며 세속적인 생각에 신앙생활이 기쁘지만 않고 하느님을
믿겠다고 스스로 택했으면서도 교회의 공동체 안에서 저와 의견이 맞지 않을 때
저의 뜻을 굽히지 않을 때가 많은 자신의 이기심과 교만이 고쳐지지 않아
답답하고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살아가면서 지은 죄나 나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
에게 미워하는 마음이 없어지지 않을 때가 많아 고백성사를 보면서도 마음한구석에는
항상 개운하지 않아 가슴이 답답했는데 예수님께서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는 말씀에
마음이 편하고 죄인들과 함께 식사하시는 예수님의 사랑과 자비로우심에 저 같은
사람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희망에 기쁩니다

사랑이신 주님!
오늘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는 말씀에 기쁩니다
그동안 신앙생활을 한답시고 저의 기쁨만을 생각하며 남의 아픔은 헤아리지
못했던 자신의 이기심과 교만이 잘못됐음을 깨닫게 되고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지
못하면서 입으로만 앵무새처럼 떠들었던 자신이 얼마나 무지한 사람이었는지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부끄러웠습니다

하지만 주님!
아흔 아홉 마리의 양보다 길 잃은 양 한 마리를 찾아 헤맨다는 당신의 말씀이
생각이 나는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되니 저도 이제는
길 잃은 양 한 마리가 아니라 아흔 아홉 마리의 우리 안에 들어 갈수 있다는
생각에 당신의 말씀을 묵상한다고 당신께서 주신 은총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이신 주님!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깨우쳐 주신 당신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변덕이 많은 제가 언제 또 변할지 모르지만 당신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당신을 찬미하는 이 순간의 저의 마음이 당신께 감사하며 기쁘다는 사실을
믿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마음을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

사랑이신 주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을 영원히 믿도록 저에게 믿음을 주십시오
저에게 당신을 사랑하도록 사랑을 주십시오
이기적이며 세속적인 제가 당신의 뜻을 따라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할수 있는 신앙인이 되게 해주십시오

사랑이신주님!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아멘

“나는 선한 사람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좋은 하루 되세요














 



211.42.85.34 루실라: 맞아요. 헬레나 자매님을 비롯하여 이 곳에 오셔서 묵상해 주시는
모든 분이 바로 루실라의 스승임을 깨닫는 시간입니다. 그 분들께
감사와 사랑을 보냅니다. [07/02-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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