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제 평화를 강물처럼 에루살렘에 끌어들이리라


연중 제 14주일(7/4)


    제1독서
    <나 이제 평화를 강물처럼 예루살렘에 끌어들이리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66,10-14ㄷ 예루살렘아, 즐거워하여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들아, 기뻐 뛰어라. 예루살렘이 망했다고 통곡하던 자들아, 이제 예루살렘과 함께 기뻐하고 기뻐하여라. 너희가 그 품에 안겨 귀염받으며 흡족하게 젖을 빨리라. 그 풍요한 젖을 빨며 흐뭇해하리라.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 이제 평화를 강물처럼 예루살렘에 끌어들이리라. 민족들의 평화를 개울처럼 쏟아져 들어오게 하리라. 젖먹이들은 그의 등에 업혀 다니고 무릎에서 귀염을 받으리라. 어미가 자식을 달래듯이 내가 너희를 위로하리니,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라. 이를 보고 너희는 마음이 흐뭇하며, 뼈마디가 새로 돋은 풀잎처럼 싱싱하게 되리라." 당신의 종들에게는 주님의 손길이 이렇게 나타나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온 땅은 춤추며 하느님을 기려라. ○ 온 땅은 춤추며 하느님을 기려라. 그 이름의 영광을 노래하여라. 빛나는 찬미를 주님께 드려라. 너희는 주님께 아뢰어라. "당신께서 하신 일이 얼마나 놀라운고. ◎ ○ 온 땅이 당신 앞에 꿇어 엎드려, 당신의 이름을 높이 찬양하나이다." 너희는 와서 하느님의 일들을 보아라, 인간에게 하신 그 놀라우신 일들을. ◎ ○ 바다를 말리시어 뭍으로 바꾸시고, 사람들은 걸어서 강물을 건넜으니, 그러기에 우리는 그분 안에서 기쁘도다. 그분께서는 능으로써 영원히 통치하시도다. ◎ ○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자들아, 다 와서 들어라. 주님께서 내게 하신 큰일들을 들려주리라. 제 기도를 물리치지 않으시고, 당신의 자비를 거두지 않으신 하느님, 찬미를 받으옵소서. ◎
    제2독서
    <내 몸에는 예수의 낙인이 찍혀 있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갈라디아서 말씀입니다. 6,14-18 형제 여러분, 나에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밖에는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심으로써 세상은 나에 대해서 죽었고 나는 세상에 대해서 죽었습니다. 할례를 받고 안 받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새로운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법칙을 따라서 사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하느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평화와 자비가 있기를 빕니다. 앞으로는 아무도 나를 괴롭히지 마십시오. 내 몸에는 예수의 낙인이 찍혀 있습니다. 형제 여러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이 여러분의 마음에 내리기를 빕니다. 아멘.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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