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고통을 당하면서도 기뻐합니다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7/5)


    제1독서
    <너희는 성소와 제단 사이에서 즈가리야를 살해하였다.> ☞ 역대기 하권의 말씀입니다. 24,18-22 그 무렵 요아스 왕과 유다 고관들은 선조들의 주 하느님의 성전을 찾지 아니하고 아세라 목상과 돌 우상을 섬겼다. 이 죄 때문에 하느님의 진노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내리게 되었다. 주님께서 그들을 당신께로 돌아오게 하시려고 예언자들을 보내시어 타이르셨지만, 사람들은 그 소리를 귀담아듣지 않았다. 여호야다의 아들 사제 즈가리야가 하느님의 영에 사로잡혀 백성들 앞에 나서서 말하였다. "하느님께서 말씀하신다. '어찌하여 너희는 주님의 계명을 어기느냐? 그리하여 만사를 그르치느냐? 너희가 주님을 버렸으니, 주님도 너희를 버리리라.'" 그러자 사람들은 한 덩어리가 되어 왕명을 따라 그를 주님의 성전 마당에서 돌로 쳐죽였다. 요아스 왕은 여호야다에게 입은 은덕을 저버리고 그의 아들을 죽였던 것이다. 즈가리야는 죽으면서 외쳤다. "주님께서 굽어보시고 갚으시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제 영혼을 당신의 손에 맡기나이다. ○ 제 몸을 막아 주는 큰 바위, 저를 살리는 굳은 성채 되소서. 저의 바위 저의 성채는 당신이시니, 당신의 이름으로 저를 이끌어 데려가 주소서. ◎ ○ 제 영혼을 당신의 손에 맡기오니, 당신께서는 저를 구해 주시리이다. 저는 주님만 믿삽나이다. 자비하심에 기뻐 즐거워하오리다. ◎ ○ 당신의 종 위에 당신의 얼굴을 빛내어 주시고, 자비로우심으로 저를 살려 주소서. 당신 얼굴 그느르심으로 사람들 음모에서 저를 구해 주소서. ◎
    제2독서
    <우리는 고통을 당하면서도 기뻐합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5,1-5 형제 여러분, 우리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졌으므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느님과 평화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지금의 이 은총을 누리게 되었고 또 하느님의 영광에 참여할 희망을 안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는 고통을 당하면서도 기뻐합니다. 고통은 인내를 낳고 인내는 시련을 이겨내는 끈기를 낳고 그러한 끈기는 희망을 낳는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 희망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우리가 받은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속에 하느님의 사랑을 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성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 노래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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