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저 벌주지 마세요?!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오늘 복음말씀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하느님께서 저에게 아녜스야~나를 알면서
좋은것이 무엇이더냐?하고 물어오신다면?망설임없이,주저없이 바로 저를 이
세상에 빛을 보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서슴없이 하고싶습니다.
그냥 남에게 해 안입히고,나만 잘살으면 되는줄만 알았던 지난 시간들
의 그런 생각들을 고쳐주시고,더불어 사는 법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지혜,슬기,용기,나눔,친절,인내,절제,믿음,평화,사랑….
이런 모든것들은 그냥 저절로 이루어지는줄만 알았던 풋내기,아니 철부지였던
아녜스가 한발한발 당신의 보살핌으로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나 보다는 그래도 우리를 생각할 줄아는 그런 자세로 말입니다.
당신의 자녀로서 부모님 욕 안먹일정도는 되야겠다는 다짐을 했었습니다.
제~뉘집 자식이야? 뉘집 자식인데 저 모양이야??라는 소리는 안들어야겠다는
다짐, 다짐을 해봅니다.
많이 부족하고,철부지이지만 작은것부터 노력하는 그런 자세로 임하고 있습니
다.
그래서 훗날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싶습니다. 뿌리가 튼튼한 그런 모습으로요.
어두울것만 같았던 저를 그래도 끌어안아주신 분임을 잊지않고,많이 의지하고
믿고 따르렵니다.
당신이 저를 많이 사랑하심을 감지합니다.
어떡해 아냐구요?
저~요 그런것도 모르는 바보 아니거든요.ㅎㅎ
기쁘고,작은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이 생긴걸보면요.
아녜스도 당신을 ♡합니다. 많이 많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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