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온갖 죄악을 깊은 바다에 쓸어 넣어 주십시오


연중 제16주간 화요일(7/20)


    제1독서
    <우리의 온갖 죄악을 깊은 바다에 쓸어 넣어 주십시오.> ☞ 미가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7,14-15.18-20 주님, 이 백성은 남에게 내줄 수 없는 당신의 양 떼입니다. 그 지팡이로 이 백성을 보살펴 주십시오. 주변에 기름진 동산이 많은데도 우거진 숲 속을 헤매는 외로운 양 떼를 그 옛날처럼 바산과 길르앗에서 풀을 뜯게 해 주십시오. 이집트에서 나오실 때 보여 주신 놀라운 일을 다시 보여 주십시오. 하느님 같은 신이 어디 있겠습니까? 남에게 넘겨 줄 수 없어 남기신 이 적은 무리, 아무리 못할 짓을 했어도 용서해 주시고, 아무리 거스르는 짓을 했어도 눈감아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의 기쁨이야 한결같은 사랑을 베푸시는 일 아니십니까? 그러니 어찌 노여움을 끝내 품고 계시겠습니까? 마음을 돌이키시어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의 온갖 죄악을 부수어 주십시오. 깊은 바다에 쓸어 넣어 주십시오. 한 옛날 우리 선조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우리 야곱의 후손에게, 우리 아브라함의 후손에게, 거짓 없는 사랑, 한결같은 사랑을 베풀어 주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보이소서. ○ 주님, 당신 땅을 어여삐 여기시고, 야곱의 귀양을 풀어 주셨나이다. 당신 백성 잘못을 용서하시고, 그들의 모든 죄를 덮어 주셨나이다. 당신의 분노를 다 참으시고, 격하신 진노를 거두셨나이다. ◎ ○ 저희 구원의 하느님, 예와 같이 저희를 만들어 주시고, 저희에 대한 원한을 푸시옵소서. 끝끝내 저희에게 진노하시리이까? 긴긴 세월 분풀이를 하시리이까? ◎ ○ 주님께서 저희에게 생명을 도로 주시면, 당신 백성이 주님 안에 어찌 아니 기쁘오리까?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보이소서. 또한 저희에게 구원을 주소서. ◎ 저녁노을(모니카)
 
♬ 내 영혼이 나에게 가르쳐 주었네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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