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밀과 가라지의 비유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밀까지 뽑으면 어떻게 하겠느냐?
추수할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 밀과 가라지의 비유로 하느님의 나라를
말씀하시며 자유로이 선택할 권리와 회개의 시간을 주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저 같았으면 꼴 보기 싫어 당장에 뽑아 버렸을 텐데 추수할 때까지
내벼려 두시겠다는 말씀에 하느님의 끝없는 사랑과 자비를 느끼면서
저의 지나 온 삶을 되돌아보니 저 역시 가라지의 삶을 살았을 때도
많았다는 생각에 만약에 예수님께서 저 처럼 잘못을 했을 때마다
뽑아 버리셨다면 제가 이렇게 복음을 묵상한다고 컴 앞에 앉아서
자신을 성찰하며 회개의 시간을 갖을 수도 없다 생각하니 아찔합니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밴댕이 속알 딱지같이 이기적이며 자신만을 생각하는 속물 같은 저 같은
사람들까지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회개의 시간을 주신다고
생각에 사랑의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지는 못하지만 그 분의 자녀가
되었다는 사실에 그동안 살면서 수 없이 시행착오를 하며 잘못을 저질렀던
저에게도 당신의 자녀라는 이유하나만으로도 저의 모든 잘못을 용서해주실 것
이라는 생각에 기쁘면서도 조금만 시련이 와도 무너지며 하느님을 원망하는 자신
회개한다고 하면서도 제 뜻대로 살 때가 많으니 심판 날에 하느님 앞에 불려
갔을때 가라지의 삶을 살았다고 불속에 던져질 것 같아 두렵고 겁이 납니다
회개하고 당신의 곁으로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하느님의 마음을
안다면 지금이라도 하느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하는데 제 뜻대로 살고 싶은
욕망이 많기에 실천을 한다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자신이 가라지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고 자신의 잘못을 뉘우쳐 회개하기를
바라시며 언제나 사랑으로 참고 계시는 하느님의 뜻을 헤아린다면……..

사랑이신 주님!

당신께서 밀과 가라지의 비유를 하시며 잘못을 회개하기를 바라시고
계시는데 언제나 입으로만 당신을 사랑한다고 당신만을 믿겠다고
당신을 비방하는 사람들을 미워하면서도 많은 잘못을 하면서도 회개하지
못하고 있는 자신 오늘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당신의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실천을 하지 못하는 자신이 부끄럽고
당신께 죄스럽지만 사랑이신 당신께서 저의 모든 잘못을 용서해 주신다는
생각에 희망을 가져봅니다

사랑이신 주님!
밀과 가라지의 비유로 당신의 말씀을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시며 자신의
잘못을 깨달아 스스로 회개하기를 바라시는 당신의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오늘당신의 말씀을 듣지 못했다면 아마 저는 당신께 가는 그날까지 평생을
가라지의 삶을 살고 있는 자신을 깨닫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뉘우치게 하시며 자신이 바로 가라지 였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신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사랑이신 주님!
언제나 복음을 묵상하는 순간에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면서도
저의 삶 안에서 또다시 가라지의 삶을 살고 있는 저에게 당신의 사랑을
깨달아 당신의 말씀으로 살아가는 밀과 같은 헬레나가 되게 해주십시오

주님!
저의 기도를 들어 주십시요
아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밀까지 뽑으면 어떻게 하겠느냐?
추수할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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