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주님의 영광처럼 보였다


연중 제19주간 월요일(8/9)


    제1독서
    <마치 주님의 영광처럼 보였다.> ☞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2-5.24-28ㄷ 그달 오일은 바로 여호야긴 왕이 사로잡혀 온 지 오 년째 되는 날이었다. 그날 부지의 아들 에제키엘 사제가 바빌론의 그발 강가에서 주님의 말씀을 받았다. 거기에서 그는 주님의 손에 잡혔던 것이다. 그 순간 북쪽에서 폭풍이 불어오는 광경이 눈앞에 펼쳐졌다. 구름이 막 밀려오는데 번갯불이 번쩍이어 사방이 환해졌다. 그 한가운데에는 불이 있고 그 속에서 놋쇠 같은 것이 빛났다. 또 그 한가운데는 짐승 모양이면서 사람의 모습을 갖춘 것이 넷 있었는데 짐승들이 나느라고 날개를 치면 그 날개치는 소리가 큰 물소리 같았고 전능하신 분의 음성 같았으며 싸움터에서 나는 고함 소리처럼 요란하였다. 그러다가 멈출 때에는 날개를 접었다. 머리 위에 있는 덮개 위에서 소리가 나면 날개를 접었다. 머리 위 덮개 위에는 청옥 같은 것으로 된 옥좌같이 보이는 것이 있었다. 높이 옥좌 같은 것 위에는 사람 같은 모습이 보였다. 그 모습은 허리 위는 놋쇠 같아 안팎이 불처럼 환했고, 허리 아래는 사방으로 뻗는 불빛처럼 보였다. 사방으로 뻗는 그 불빛은 비 오는 날 구름에 나타나는 무지개처럼 보였다. 마치 주님의 영광처럼 보였다. 그것을 보고 땅에 엎드렸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하늘과 땅에 주님 영광 가득하도다. ○ 주님을 찬미하여라, 하늘로부터. 높고 높은 곳에서 찬미들 하여라. 천사들아, 모두 다 주님을 찬미하여라. 하늘의 군대들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 ○ 세상의 임금들과 모든 백성들이며, 대관들과 세상의 모든 판관들이며, 숫총각들 숫처녀들, 늙은이들 어린이들, 너희는 주님 이름 찬미들 하여라. ◎ ○ 당신의 이름만이 홀로 높으시도다. 하늘땅 아득 높이 찬란하신 그 영광. ◎ ○ 당신의 백성에게 높은 영광 주셨으니, 성도들의 자랑이 아닐쏜가. 주님께서 괴옵시는 이스라엘의, 그 백성 후예들의 자랑이로세. ◎ 저녁노을(모니카)
 
♬ 사랑의 이삭줍기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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