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따르려고 제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백 배의 상을 받을 것이며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어제에 이어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가난을 강조하고 계시는데
자신이 갖고 있는 모든 것을 버린다는 것이 가능한 일인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 될 재물을 모두 버리라고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에 실천을 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음을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저에게 오늘 예수님의 말씀은 어느 때 보다도 어렵고
힘이 듭니다
그리고……
나를 따르려고 제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백 배의 상을 받을 것이며,
또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이 무슨 날벼락 같은 말씀을 하시는 것인지….
재물을 버리라고 하시더니 이제는 부모형제에 토지를 버린
사람은 백 배의 상을 받으며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라고하시는
말씀에 예수님의 말씀을 따른다는 것이 솔직히 자신이 없어집니다
그런데 오늘복음말씀을 곰곰 생각을 해보니 모든 죄가 세속의 욕심과
이기심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에 적당히 신앙생활하며 예수님을 믿는다고
떠들며 사실은 자신이 갖고 있는 모든 것 재물의 욕심,세속의 욕심, 교만
이기심,시기, 질투등 예수님께서 버리라고 하시는 것을 모두 움켜지고
있는 자신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죽기 전까지도 버리지 못할 저의 나쁜습관등
모든 것을 버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버릴 때 제가 중요하다고 움켜지고 있는
욕심도 시기도 세속의 이기심등 모든 것을 버릴 때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는 사실에 저 같은 사람이 실천을 한다는 것이 두렵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살아가야하는데
세속의 욕심과 이기심 모든 것을 소유하고 싶은 마음이 많은 저 같은
사람이 실천을 한다는 것이 ……..
참 생명을 주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듣기만 해도 될텐데…..
자신의 잣대로 예수님을 평가하며 적당히 신앙생활을 하면서
신자의 도리를 다한 것처럼 자만심에 빠져있는 자신이
오늘복음의 말씀에 가슴이 뜨끔해지는 것은 그래도 한 가닥 주님께 대한
사랑과 양심이 아직은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는 생각에 희망을 갖으며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려 다짐해 봅니다
“나를 따르려고 제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백 배의 상을 받을 것이며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좋은 하루 되세요
♬ 좁은 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