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오늘의 복음말씀을 읽으면서 저 또한 이해가 잘 안가는 부분이여서 몇 번을
읽어봐도 똑같고 도대체 이것이 뭐여~~라며 갸우뚱의 연속이였습니다.
하지만 한 번에 알아듣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
말씀을 다 알아 듣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되냐고?? 이렇게 위안을 삼았을
뿐입니다.
아마 신부님도 이 부분에서는 조금 시간이 걸리셨을꺼야라며 위안을 삼았던
귀절이였습니다.
그런데 한 번,두 번 반복하다보니 아~~그런말씀이셨구나!
그래서 한 번으로 끝나지 말고 거듭거듭하라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선한일도 그래서 끝없이 해야함을 깨닫는 오늘 복음 말씀입니다.
“이와 같이 꼴찌가 첫째가 되고 첫째가 꼴찌가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 귀절을 항상 염두에 두고 지냅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깨우쳐주시는 사이버성당을 제가 좋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회개하고 성찰하는 기회와 그날 그날 복음말씀에 조금이나마 주님과의 시간을
갖게 해주신 사이버성당을 ♡합니다.
그래서 세상적인 어려움에서도 의연해지는가 봅니다.
저 꼴찌지만 조금씩 앞으로 올라가는거 맞~~죠?!ㅎㅎ
여러분~~~♥♥해요.
루실라: 아네스 자매님! 그대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귀염둥이예요.
하느님 보시기에는 얼마나 더 예쁠까 상상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08/18-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