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참된 신앙인

”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있는 힘을 다하여라.“

결혼 전에 수녀님이 되고 싶은 마음에 영세도 하지 않았는데 수녀원을
찾은 것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수도자의 길을 가는 것도 좋지만
결혼을 해서 가족과 이웃들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을 하는 것이
더 어려운 일이라고 하시며 저에게는 가정을 이루여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은혜를 받은 것 같다시며 결혼을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때는 제가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지 할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넘치던
시절이었는데 수도자의 길보다 결혼을 하라는 말씀에 이해도 되지 않고
아쉬웠는데 20년이 지난 요즈음 세속의 욕심과 이기심이 가득했던 제가
수녀님이 되었다면 감당하지도 못할 것같이 보였기에 결혼을 하라고
하셨던 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 저 같은 사람이 감히 수도자의 길을
가겠다고 겁 없이 수도원을 찾았던 철없는 행동을 나무라지 않고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은혜를 받은 것 같다는 칭찬까지 해주시며 결혼을
하라고 하신말씀에  섭섭하게만  생각을 했던 자신이 얼마나 


답답한 사람이었는지….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


 많은 사람들이 구원의 문으로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있는 힘을 다하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성찰 해보니 하느님 보시기에 잘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니 만약에 결혼을 하지 않고 수도자의 길을 갔다면
지금보다 더 힘들고 어렵게 살고 있거나 중도에 포기하고 나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하느님 두려운 줄도 모르면서 철없이 수도자가 되겠다고
수도원을 찾았던 자신 2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가끔씩 수도자의 길을
동경하는 자신을 보면서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욕심으로
모든 일을 해결하려는 교만한 마음이 없어지지 않는 자신을 보면서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는 힘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있는 힘을 다하여라.“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좋은 하루 되세요









♬ 좁은 문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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