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하여라 주님의 은총을 받으리라


연중 제22주일(8/29)


    제1독서
    <겸손하여라. 주님의 은총을 받으리라.> ☞ 집회서의 말씀입니다. 3,19-21.30-31 아들아, 매사를 유순하게 처리하여라. 그러면 하느님께서 인정하시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으리라. 훌륭하게 되면 될수록 더욱더 겸손하여라. 주님의 은총을 받으리라. 세상에는 높고 귀한 사람이 많다. 그러나 하느님은 당신의 오묘함을 겸손한 사람들에게만 드러내신다. 주님의 능력은 위대하시니 비천한 사람들에 의하여 그 영광은 빛난다. 오만한 자의 불행에는 약이 없으니, 악의 뿌리가 그에게 깊이 박혀 있는 까닭이다. 총명한 사람은 격언의 뜻을 되새기고, 지혜로운 사람은 귀 기울여 남의 말을 듣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하느님, 당신께서는 자비로이 없는 이의 집을 마련하셨나이다. ○ 의인들은 하느님 앞에서 기뻐하고 춤추며, 다만 즐기고 즐기나니, 너희는 하느님께 노래하여라. 그 이름을 찬양하여라. 그 이름은 주님이시로다. ◎ ○ 그 거룩한 처소에 계시는 하느님께서 고아들의 아버지, 과부들의 보호자시로다. 하느님께서는 외로운 이에게 집을 마련하시고, 사로잡힌 몸들을 행복으로 이끄시도다. ◎ ○ 하느님께서 당신 산업에 넉넉한 비를 내리시어, 강마른 그 땅에 생기를 돋우셨나이다. 당신의 양 떼가 그 안에 살았으니, 하느님께서는 자비로이 없는 이의 땅을 마련하셨나이다. ◎
    제2독서
    <여러분이 와 있는 곳은 시온 산이고 살아 계신 하느님의 도성입니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12,18-19.22-24ㄱ 형제 여러분, 여러분이 와 있는 곳은 옛날 이스라엘 사람들이 갔던 그 시나이 산은 아닙니다. 그 산은 손으로 만져 볼 수 있고 불이 타오르고 검은 구름과 암흑에 싸인 채 폭풍이 일고 나팔소리가 울리고 굉장한 음성이 들려오는 산이었습니다. 그때 그 음성을 들은 사람들은 하느님께 더 이상 말씀하지 마시라고 간청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여러분이 와 있는 곳은 시온 산이고 살아 계신 하느님의 도성이며 하늘의 예루살렘입니다. 거기에는 수많은 천사들이 있고, 잔치가 벌어져 있고 또 하늘에 등록된 장자들의 교회가 있고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느님이 계시고 완전히 올바른 사람들의 영혼이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계약의 중재자이신 예수가 계십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어둠이 빛을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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