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
조카가 하는 일을 도와주기위해 일했던 40일 동안 보람도 많았지만 가장
섭섭하고 아쉬웠던 것은 조카를 비롯한 직원들이 모두 젊어서인지 예의가
없고 어른을 공경할 줄 모른다는 것이 가장 안타깝고 섭섭했던 부분입니다
출근 했을 때 의례적인 인사 외에는 조카를 비롯한 책임자들 모두가
30대 초반이나 많아야 중반인 젊은 사람들이라 세대차이가 나는 것인지
아니면 자신이 대접을 받고 싶어 하는 마음이 가득해서인지 모르지만
식사를 할 때에도 상대방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들이 먼저 먹는 모습이나
휴대전화를 할 때 듣기 거북한 대화를 서슴없이 나누는 모습 등…..
그러면서 모두들 얼마나 이기적인지 자신들이 아쉬울 때나 도움이 필요
할때는 얼마나 친절하게 대해주던지 일을 하는 40일 동안 자신을 대접해
주지 않는다는 생각에 가장 마음이 아프고 자존심이 상해 섭섭한 마음이
들어 일을 끝내고 오면서 30대하고는 말도 하기 싫다고 농담을 했지만
자신 또한 남들에게 베풀기보다는 자신이 대접받기를 좋아하는 속물근성
이 몸에 밴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부끄러웠습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파 사람들에게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하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높아질 것이라는 말씀에 자신이 없습니다
자신이 인간관계에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이 대접을 해주지 않는 사람을
싫어하는 이기적인 성격의 소유자라는 사실에 자신을 낮춘다는 것은
겸손이라는 생각보다는 남들에게 자신이 짓밣힌다는 생각을 하는 자신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겸손보다는 교만이 몸에 밴 자신의 사고방식을
바꾼다는 것이 쉽지가 않다는 생각이 드니 세상살이 또한 힘들었다는
사실에 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느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야하겠다고 입으로
앵무새처럼 지껄였던 자신이 얼마나 위선적인 사람이었는지….
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저 같이 교만한 사람이 겸손해진다는 것이 쉽지가 않겠지만……
신앙생활 또한 그 분의 뜻에 따라 살아야 한다는 것이기에 세속적인
자신의 생각을 바꿔야 하는 것임을 ….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흑진주: 푸하하하~~자매님!!30대하고는 대화도 안나누신다구요??그럼 10대는 나누시렵니까요?!아이같은 순수하신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오랫만에 많이 웃고 감돠^0^ [08/29-16: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