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독서
사도 바오로의 고린토 1서 말씀입니다. 2,1-5
<영적이 아닌 사람은 하느님의
성령께서 주신 것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사람은 무엇이나 판단할 수 있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고린토 1 서말씀입니다. 2,10ㄴ-16
형제 여러분 성령께서는 하느님의 깊은
경륜에 이르기 까지 모든 것을 다 통찰하십니다.
사람의 생각은 그 사람속에 있는 마음만이 알 수 있듯이
하느님의 생각은 하느님의 성령만이 아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받은 성령은 세상이
준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은총의 선물을 깨달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그 은총의 선물을 전하는 데 있어서도
인간이 가르쳐 주는 지혜로운 말로 하지 않고
성령께서 가르쳐 주시는 말씀으로 합니다.
그러나 영적이 아닌 사람은 하느님의
성령께서 주신 것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그것이 어리석게만 보입니다.
그리고 영적인 것은 영적으로만 이해할 수 있으므로
그런 사람은 그것을 이해하지도 못합니다.
영적인 사람은 무엇이나 판단할 수 있지만
그 사람 자신은 아무에게서도 판단받지 않습니다.
성서에는 "누가 주님의 생각을 알아서
그분의 의논 상대가 되겠느냐?" 하였지만
우리는 그리스도의 생각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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