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사람의 마음속 생각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9/3)


    제1독서
    <주님께서는 사람의 마음속 생각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고린토 1서 말씀입니다. 4,1-5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여기며 하느님의 심오한 진리를 맡은 관리인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관리인에게 무엇보다도 요구되는 것은 주인에 대한 충성입니다. 내가 여러분에게서 심판을 받든지 세상 법정에서 심판을 받든지 나는 조금도 마음을 쓰지 않습니다. 또 내가 나 자신을 심판하지도 않습니다. 나는 양심에 조금도 거리끼는 일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나에게 죄가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나를 심판하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는 무슨 일이나 미리 앞질러 심판해서는 안 됩니다. 주님께서 오시면 어둠 속에 감추어진 것을 밝혀내시고 사람의 마음속 생각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그때에는 각 사람이 하느님께로부터 응분의 칭찬을 받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의인들의 구원은 주님께서 내리시도다. ○ 주님만 바라고, 너는 선을 하여라. 네 땅에 살면서 태평을 누리리라. 네 즐거움일랑 주님께 두어라. 네 마음이 구하는 바를 당신께서 주시리라. ◎ ○ 네 앞길 주님께 맡기고, 그분을 믿어라. 몸소 당신께서 해 주시리라. 날빛처럼 네 의를 떠오르게 하시며, 대낮처럼 네 권리를 세워 주시리라. ◎ ○ 악을 피하고 선을 하여라. 영원히 남으리라. 의를 사랑하시는 주님께서는 당신의 성도들을 아니 버리시리라. ◎ ○ 의인들의 구원은 주님께서 내리시고, 어려운 고비에는 피난처가 되시며, 주님께서 그들을 도우시고 구하여 주시고, 악인에게서 빼내시어 살리시나니, 당신께 몸을 피한 때문이니라. ◎ 저녁노을(모니카)
 
♬ 주님 나라 가는길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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