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재판을 받아야 한단 말입니까?


연중 제23주간 화요일(9/7)


    제1독서
    <사람들의 재판을 받아야 한다는 말입니까?> ☞ 사도 바오로의 고린토 1서 말씀입니다. 6,1-11 형제 여러분, 여러분 중에서 누가 다른 형제와 분쟁을 일으켰을 때에 어찌하여 성도들 앞에서 해결하려 하지 않고 이교도의 법정에 고소합니까? 여러분은 성도들이 세상을 심판하게 되리라는 것을 모르십니까? 온 세상을 심판하게 될 여러분이 지극히 작은 사건들조차도 심판할 능력이 없다는 말입니까? 우리가 천사들까지도 심판하게 되리라는 것을 모르십니까? 그런 우리가 이 세상에 속한 사소한 사건을 심판할 수 없겠습니까? 그런데 이런 사건이 생길 때 여러분은 어찌하여 교회가 멸시하는 자들을 재판관으로 앉히는 것입니까? 이런 말을 듣고도 부끄럽지 않습니까? 여러분 가운데는 형제들 사이에 생기는 분쟁을 해결해 줄 수 있을 만큼 지혜로운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말입니까? 그래서 형제가 형제를 소송하고 더구나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의 재판을 받아야 한다는 말입니까? 여러분이 서로 법정에 고소한다는 것은 벌써 여러분이 완전히 지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차라리 억울한 일을 그대로 당하는 것이 어떻습니까? 또 사기를 그대로 당하는 것이 어떻습니까? 왜 그렇게 하지 못합니까? 여러분은 도리어 서로 억울하게 해 주고 속여 먹습니다. 더구나 형제들끼리 그런 짓을 하고 있습니다. 사악한 자는 하느님의 나라를 차지하지 못하리라는 것을 모르십니까? 잘못 생각하면 안 됩니다. 음란한 자나 우상을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여색을 탐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둑질하는 자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주정꾼이나 비방하는 자나 약탈하는 자들은 하느님의 나라를 차지하지 못합니다. 여러분 중에도 이런 사람이 더러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하느님의 성령으로 깨끗이 씻겨지고 거룩하여졌으며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당신 백성 괴옵시는 주님이 아니신가. ○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 성도들의 모임에 그 찬송 울리어라. 기뻐하여라, 이스라엘, 그를 내신 주님두고. 시온의 아들네는 즐기어라, 그 임금 두고. ◎ ○ 덩싱덩실 춤을 추며, 주님 이름 찬미하여라. 북 치며 고를 타며, 그분을 찬양하여라. 당신 백성 괴옵시는 주님이 아니신가. 낮고 낮은 사람들을 구원으로 꾸미시네. ◎ ○ 영광이라, 성도들은 춤이 무르익어라. 자리마다 기꺼움이 흐뭇해져라. 하느님의 찬송이 그들의 입에 있으니, 이 바로 그 성도들, 모든 이의 영광이어라. ◎ 저녁노을(모니카)
 
♬ 주님 나라 가는길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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