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며칠 동안 묵상글을 올리려해도 영 떠오르지를 않아 싸이트만 몇 번씩 열고
나가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만큼 제가 부족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아는것도 없는 제게 어쩌면 한계인가싶기도 하고 여러마음이였습니다.
올것이 왔구나!싶은 심정도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처음엔 게시판에 신부님께서 ‘그냥 용기를 갖어보세요’그 한말씀에 정말로
용기를 갖어본것인데…
이렇게 조금만 어려움이 닥치면 바로 포기하려는 저를 일깨워주시는 오늘의
말씀이 너무도 절절합니다.
주님은 저에게 어떤 말씀의 씨앗을 주신걸까요?
어떤 말씀을 하시고 싶으신걸까 곰곰 생각해봅니다.
분명 저에게 깨달음의 씨앗을 주신것이 분명한데…
아직도 저에게는 깨달음의 씨앗을 열 배는 커녕 뿌리도 내리지 못하고 있는가
봅니다.
그래도 위안을 삼습니다.
부족하면 부족한대로,넘치면 넘치는대로…
주님의 사랑이 충만한 오늘이고싶습니다. 아멘.
지나가다: 자매님은 씨앗을 잘 가꾸고 계시지 않나 생각듭니다. 지금 이순간 복음을 묵상하는 자체가 씨앗에 물을 주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닮고 싶은 모습입니다.^^ [09/18-15:47]
흑진주: 님의 한말씀에 제가 용기를 얻고 갑니다. 님도 좋은 시간,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저같은 사람 생각하셔서 같이 묵상글 올려주시면 더 좋을텐데 ㅎㅎ 건강하십시오 감솨^0^ [09/19-1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