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렐루야.
○ 하느님의 나라가 다가왔으니,
너희는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 알렐루야.
복음
<예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며
병자를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시었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6
그때에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한자리에 불러 모든 마귀를
제어하는 권세와 병을 고치는 능력을 주셨다.
그리고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며 병자를
고쳐주라고 보내시면서 이렇게 분부하셨다.
"길을 떠날 때 아무것도 지니지 마라.
지팡이나 식량 자루나 빵이나 돈은 물론,
여벌 내의도 가지고 다니지 마라.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그곳을
떠날 때까지 그 집에 머물러 있어라.
그러나 누구든지 너희를
환영하지 않거든 그 동네를 떠나라.
떠날 때에는 그들에게 경고하는 표시로
발에 묻은 먼지를 털어 버려라."
열두 제자는 길을 떠나 여러 마을을 두루 다니며
이르는 곳마다 복음을 선포하고 병자를 고쳐 주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