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예수를 한번 만나보려하였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려니

요즈음 제가 주일마다 열심히 보고 있는 TV에서하는“꼭 한번만나고 싶다”
라는 프로그램이 생각이 납니다
어릴 때 피치 못할 사정이나 여러 가지 이유로 부모나 형제들과 떨어져서
살았던 사람들이 가족이나 형제나 지인 등 그 사람들이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고
만나보고 싶다는 내용의 프로인데 TV를 보면서 그 사람들의 살았던 모습 등을
상상하면서 서로가 만나보고 싶었던 사람들이 만났을 때 특히 부모나 형제들의
모습을 보면서 오랜 세월 을 떨어져 살았는데도 모습이나 행동 등이 똑 같은 모습에
놀라 울다가도 웃음이 나오고 신기하기도 합니다

오늘복음에서 예수님을 만나보고 싶어 하는 헤로데 를 보면서



하느님의 자녀라고 하면서 언제나 제 뜻대로 제 의지대로 살고 있는 자신을
보면서 예수님께서 저의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할 때도
많고 저 역시 정말로 예수님께서 계시는 것일까 하는 의심이 들 때도 있다는
사실에 예수님을 꼭 한번만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으니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한 죄책감에 두려워 떨고 있는 헤로데의 모습을 보면서
신앙인으로써 잘 살았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도 없는 자신또한 예수님의 존재를
의심할 때도 있으면서 예수님을 꼭 한번만이라도 만나고 싶은 마음을 간절할 때가
많은 것을 보면서 정말로 예수님의 존재를 굳게 믿고 있는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신앙인으로써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사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도……..



예수님을 만나보고 싶어 하는 저의 마음 속에 예수님을 믿기보다는 정말로 계시는지
확인하고 싶은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니 뿌리 없는 저의 알량한 신앙심 또한
변할 것 같아 두렵기도 합니다

“예수를 한번 만나보려 하였다”

묵상하며








 
♬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