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렐루야.
○ 사람의 아들은 섬기러 오셨고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목숨을
바쳐 몸값을 치르러 오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당신은 하느님께서 보내신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8-22
어느 날 예수께서 혼자 기도하시다가
곁에 있던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더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이 "대개는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마는
엘리야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옛 예언자 중의 하나가 다시 살아났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하고
다시 물으시자 베드로가 나서서
"하느님께서 보내신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께서는 이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단단히 당부하셨다.
예수께서는 이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고
원로들과 대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었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