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작마당에는 곡식이 그득그득 쌓이리라


한가위(9/28)


    제1독서
    <타작 마당에는 곡식이 그득그득 쌓이리라.> ☞ 요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2,22-24.26ㄱ 짐승들아, 두려워 마라. 들판의 목장을 푸르렀고, 나무들엔 열매가 열렸다. 무화과나무와 포도 덩굴에 열매가 주렁주렁 달렸다.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 주 하느님께 감사하여 기뻐 뛰어라. 너희 하느님께서 가을비를 흠뻑 주시고, 겨울비도 내려 주시고, 봄비도 전처럼 내려 주시리니, 타작 마당에는 곡식이 그득그득 쌓이고, 독마다 포도주와 기름이 넘치리라. 이제 너희는 한껏 배불리 먹으며 너희 주 하느님을 찬양하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오곡백과가 땅에서 났으니, 주 우리 하느님께서 복을 주심이로다. ○ 하느님, 저희를 어여삐 여기소서. 저희에게 복을 내리옵소서. 어지신 그 얼굴을 저희에게 돌이키소서. 창생이 하느님을 높여 기리게 하소서. ◎ ○ 창생들아, 기뻐하여라, 춤추며 기뻐하여라. 하느님, 당신을 높여 창생이 기리게 하소서. 만민이 당신을 높여 기리게 하소서. ◎ ○ 오곡백과가 땅에서 났으니, 주 우리 하느님께서 복을 주심이로다. 하느님, 저희에게 복을 주소서. 천하 만방이 당신을 두리게 하소서. ◎
    제2독서
    <그들의 업적이 언제나 남아 있으리라.> ☞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14,13-16 나 요한은 "'이제부터는 주님을 섬기다가 죽는 사람들이 행복하다.'고 기록하여라," 하고 외치는 소리가 하늘에서 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러자 성령께서 "옳은 말이다. 그들은 수고를 그치고 쉬게 될 것이다. 그들의 업적이 언제나 남아 있기 때문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그 구름 위에는 사람의 아들 같은 분이 머리에 금관을 쓰고 손에 날카로운 낫을 들고 앉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천사 하나가 성전에서 나와서 그 구름 위에 앉아 있는 분에게 큰 소리로 "땅의 곡식이 무르익어 추수할 때가 되었습니다. 당신의 낫을 들어 추수하십시오." 하고 부르짖었습니다. 구름 위에 앉은 분이 낫을 땅 위에 휘두루자 땅 위에 있는 곡식이 거두어졌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주님께 감사하여라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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