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신하들이 떠받들어 모셨다

성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 축일(9/29)


    제1독서
    욥기의 말씀입니다. 1,6-22 <천만 신하들이 떠받들어 모셨다.> ☞ 다니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7,9-10.13-14 내가 바라보니 옥좌가 놓이고 태곳적부터 계신 이가 그위에 앉으셨는데, 옷은 눈같이 희고 머리털은 양털같이 윤이 났다. 옥좌에서는 불꽃이 일었고 그 바퀴에서는 불길이 치솟았으며, 그 앞으로는 불길이 강물처럼 흘러나왔다. 천만 신하들이 떠받들어 모시고, 또 억조 창생들이 모시고 섰는데, 그는 법정을 열고 조서를 펼치셨다. 나는 밤에 또 이상한 광경을 보았는데 사람 모습을 한 이가 하늘에서 구름을 타고 와서 태곳적부터 계신 이 앞으로 인도되어 나아갔다. 주권과 영화와 나라가 그에게 맡겨지고 인종과 말이 다른 뭇 백성들의 섬김을 받게 되었다. 그의 주권은 스러지지 아니하고 영원히 갈 것이며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하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 천사들 앞에서 당신께 노래하오리다. ○ 제 마음 다하여 주님 기리오리다. 제 입의 말씀을 들어 주셨기에, 천사들 앞에서 당신께 노래하오리다. 성전 앞에 엎드리오리다. ◎ ○ 어지심과 진실하심 우러르며, 당신 이름을 찬양하오리니, 당신 이름과 언약의 말씀을, 모든 것 위에 높이셨음이오이다. 주님을 부르던 날, 당신께서는 제게 응답하시고, 제 영혼의 힘을 북돋아 주셨나이다. ◎ ○ 당신 입의 말씀을 듣자올 적에, 온 세상 임금들이 주님을 찬양하리이다. 주님의 도를 노래하며 이르기를, "주님의 영광이 정녕 크시다." 하리이다. ◎ 저녁노을(모니카)
 
♬ 천사들의 합창 - 베토벤 작곡 -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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