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영감으로 기록된 성경

성령의 영감으로 기록된 성경

성경은 신적 영감을 받아 기록된 경전입니다. 영감이란 하느님의 메시지를 인간의 말로 옮길 수 있도록 주어진 특수한 신적 도우심을 의미합니다. 계시의 근원은 하느님이시고 계시의 대상은 인간입니다.

하느님 계시의 첫째 요건은 하느님이 인간에게 글을 쓰도록 이끄시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글을 쓰는 데 필요한 자연스러운 동기부터, 주변 환경이나 다른 사람을 시켜 글을 쓰도록 자극하거나 어쩔 수없이 쓰도록 만듦으로써 인간을 움직이십니다. 그래서 인간이 계시를 받으면서도 받았다는 사실을 의식하지 못한 채 기록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사도 바오로의 서간을 보면 계시 받은 문헌들을 기록하고 있다는 암시는 전혀 없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저자를 도구 삼아 책을 쓰십니다. 노트에 글을 쓸 때 노트의 글은 펜의 글이 아니라 펜을 쥔 작가의 글입니다. 그러나 펜도 글을 쓰는데 공헌을 했습니다. 펜은 작가에게 종속된 도구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도 영감을 받아 쓴 것이기에 각각의 작가가 성경의 저자가 아니라 원작가는 바로 하느님이십니다.

 

그런데 성경이 하느님의 영감을 받아 쓰여 졌다고 하는 것은 하느님이 인간을 생명 없는 도구처럼 부리시어, 당신이 불러 주고 인간은 그것을 그대로 받아썼다고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쓰시되 생명 없는 도구로 쓰시지 않고 그 인간이 자신이 가진 모든 재능을 발휘하여 인간적 차원에서 협력하도록 자극하시고 기대하십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의 동일한 행적과 말씀을 기록한 4복음서도 똑같지 않고 전부 다르게 자신들의 능력에 따라, 그리고 자신들이 기록한 대상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느님 사랑의 메시지요, 구원에로의 초대하시는 하느님과의 달콤하면서 쓰기도 한 대화이며,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는 길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하느님께서는 인간 저자를 위해책을 쓰신 것이 아니라 인간 저자를 통해책을 쓰셨다는 것입니다.

 

영감을 받은 저자인 성경 저술가들이 진술하는 모든 것은 성령이 진술한 것이라고 믿어야하며, 따라서 성경은 하느님이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성경에 기록되기를 원하신 진리를 확고하게, 성실하게, 그르침 없이 가르친다는 것을 고백하여야 한다.”(계시헌장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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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영감으로 기록된 성경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성령의 영감으로 기록된 성경

    성경은 신적 영감을 받아 기록된 경전입니다. 영감이란 하느님의 메시지를 인간의 말로 옮길 수 있도록 주어진 특수한 신적 도우심을 의미합니다. 계시의 근원은 하느님이시고 계시의 대상은 인간입니다.

    하느님 계시의 첫째 요건은 하느님이 인간에게 글을 쓰도록 이끄시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글을 쓰는 데 필요한 자연스러운 동기부터, 주변 환경이나 다른 사람을 시켜 글을 쓰도록 자극하거나 어쩔 수없이 쓰도록 만듦으로써 인간을 움직이십니다. 그래서 인간이 계시를 받으면서도 받았다는 사실을 의식하지 못한 채 기록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사도 바오로의 서간을 보면 계시 받은 문헌들을 기록하고 있다는 암시는 전혀 없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저자를 도구 삼아 책을 쓰십니다. 노트에 글을 쓸 때 노트의 글은 펜의 글이 아니라 펜을 쥔 작가의 글입니다. 그러나 펜도 글을 쓰는데 공헌을 했습니다. 펜은 작가에게 종속된 도구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도 영감을 받아 쓴 것이기에 각각의 작가가 성경의 저자가 아니라 원작가는 바로 하느님이십니다.

     

    그런데 성경이 하느님의 영감을 받아 쓰여 졌다고 하는 것은 하느님이 인간을 생명 없는 도구처럼 부리시어, 당신이 불러 주고 인간은 그것을 그대로 받아썼다고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쓰시되 생명 없는 도구로 쓰시지 않고 그 인간이 자신이 가진 모든 재능을 발휘하여 인간적 차원에서 협력하도록 자극하시고 기대하십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의 동일한 행적과 말씀을 기록한 4복음서도 똑같지 않고 전부 다르게 자신들의 능력에 따라, 그리고 자신들이 기록한 대상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느님 사랑의 메시지요, 구원에로의 초대하시는 하느님과의 달콤하면서 쓰기도 한 대화이며,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는 길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하느님께서는 인간 저자를 위해책을 쓰신 것이 아니라 인간 저자를 통해책을 쓰셨다는 것입니다.

     

    영감을 받은 저자인 성경 저술가들이 진술하는 모든 것은 성령이 진술한 것이라고 믿어야하며, 따라서 성경은 하느님이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성경에 기록되기를 원하신 진리를 확고하게, 성실하게, 그르침 없이 가르친다는 것을 고백하여야 한다.”(계시헌장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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