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당신께서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어린이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하늘과 땅의 징조는 알면서도
이 시대의 뜻은 왜 알지 못하느냐?>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54-59
그때에 예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구름이 서쪽에서 이는 것을 보면
곧 '비가 오겠다.'고 말한다. 과연 그렇다.
또 바람이 남쪽에서 불어오면
'날씨가 몹시 덥겠다'고 말한다. 과연 그렇다.
이 위선자들아, 너희는 하늘과 땅의 징조는
알면서도 이 시대의 뜻은 왜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무엇이 옳은 일인지
왜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너를 고소하는 사람이 있거든 그와 함께
법정으로 가는 길에서 화해하도록 힘써라.
그렇지 않으면 그가 너를 재판관에게 끌고
갈 것이며 재판관은 너를 형리에게
넘겨주고 형리는 너를 감옥에 가둘 것이다.
잘 들어라. 너는 마지막 한 푼까지 다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풀려나오지 못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