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독서
<그리스도를 본받아 여러분은 사랑의 생활을 하십시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4,32-5,8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서로 너그럽게
따뜻하게 대해주며 하느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 처럼 서로 용서하십시오.
여러분은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답게 하느님을 닮으십시오.
그리스도를 본받아 여러분은
사랑의 생활을 하십시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신 나머지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바치셔서
하느님 앞에 향기로운
예물과 희생 제물이 되셨습니다.
음행이나 온갖 추행이나 탐욕에
찬 말은 입에 담지도 마십시오.
그래야 성도로서 부끄럽지 않을 것입니다.
추잡한 말과 어리석은 이야기나
점잖지 못한 농담 따위도 하지 마십시오.
성도들에게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성도들에게 어울리는 것은
하느님께 대한 감사의 말입니다.
음행하는 자와 더러운 짓을 하는 자와
탐욕을 부리는 자는 그리스도와 하느님의
나라에서 상속을 받지 못한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탐욕을 부리는 자는 우상을 숭배하는 자입니다.
여러분은 아무한테도
허황한 이론에 속아 넘어가지 마십시오.
이런 일 때문에 하느님의 진노가
당신을 거역하는 자들에게 내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그런 사람들과 상종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전에는 어둠의 세계에서 살았지만
지금은 주님을 믿고 빛의 세계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빛의 자녀답게 살아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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